×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김영산 ▷문화예술정책실장 이우성 ▷종무실장 김갑수 ▷국민소통실장 직무대리 박정렬 ▷해외문화홍보원장 직무대리 김태훈 ▷대변인 황성운 ▷지역문화정책관 고욱성 ▷콘텐츠정책국장 조현래 ▷저작권국장 문영호 ▷미디어정책국장 김진곤 ▷관광정책국장 금기형 ▷관광산업정책관 박태...
2017.09.04 11:28
[나라안]‘동반자살’시도후 혼자 살아난 20대女…자살방조 집유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부장 조성필)는 자살방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5·여)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정신심리치료강의 수강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경기도 가평군의 한 리조트에서 SNS를 통해 알게 된 남성과 동반자살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남성은 숨지고 A씨는 의식을 ...
2017.09.04 11:27
[나라안]‘BJ에게 별풍선 주려고’…무인텔 절도 40대 구속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BJ)에게 유료 아이템을 줄 목적으로 무인텔에서 현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김모(43)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김씨는 지난 7월 11일 오후 익산시 인화동 한 무인텔에 설치된 금고 21개를 둔기로 파손하고 안에 들어있는 현금 1920만원을 훔친 혐...
2017.09.04 11:27
[나라밖]시리아 중부지역서 IS와 교전…최소 150명 사망
○…시리아 정부군과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격렬한 전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최소 150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단체에 따르면 시리아군과 친정부 성향의 민병대원들은 지난 24시간 시리아 중부 하마주 외곽의 우카이리바트 마을 안팎에서 IS와 치열한...
2017.09.04 11:26
졸음운전 만큼 무서운 ‘정비불량’지속단속 불구 위반은 되레 증가
속도제한 풀어 사고 발생 최다반복되는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속도제한장치 해제 등 정비불량에 대해 정부는 매번 새로운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단속 건수는 되레 증가하는 추세다.4일 경찰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정비불량 차량 운전 혐의로 사법처리를 받은 사례는 총 946건에 달했다. 지난해 단속된...
2017.09.04 11:26
정비불량 車 몰면 바로 ‘면허정지’정부, 강력한 행정제재 칼 꺼냈다
정부가 잇따른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정비불량 차량에 대해 사업주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도 면허취소 등의 행정제재를 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비불량 차량을 운전해 형사처벌을 받더라도 운전면허가 그대로 유지돼 계속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4일 경찰청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찰은...
2017.09.04 11:26
‘채팅앱’으로 필로폰 거래…작년 마약사범 역대 최다
지난해 적발된 마약사범 수가 역대 최다인 1만4214 명을 기록했다.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발달,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 등으로 인해 점차 마약 유통 경로가 다양화되고 있다는 게 검찰의 분석이다.대검찰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6 마약류 범죄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마약류 ...
2017.09.04 11:25
한동안 잠잠하더니…다시 불붙은 ‘자사고·외고 폐지’ 논쟁
교육부, 고교체제 개편 업무보고학부모들 교육부총리 면담 추진한동안 잠잠했던 자율형사립고등학교와 외국어고등학교ㆍ국제고등학교 등 특수목적고등학교에 대한 폐지 논쟁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교육부가 자사고ㆍ특목고 폐지 내용을 담은 고교체제 개편방안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업무보고한 데 이어, 1년 유예...
2017.09.04 11:24
[포토뉴스]법정으로 향하는 朴
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09.04 11:24
우이신설선, 학생-직장인-등산객 엉키는 혼란 없었다
출근길 ‘꼬마열차’ 타보니…서로 방향 엇갈려 대란 없어시민들 “생각보다 나은데요”기관사 없어 고장대처 불안도“생각보단 괜찮네요.” 4일 오전8시30분께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 열차 안에서 만난 한 직장인은 만족스런 목소리를 냈다. 개통 사흘째, 처음 맞는 평일 출근 열차 안은 직장인과 백팩을 얼싸안은...
2017.09.04 11:23
23351
23352
23353
23354
23355
23356
23357
23358
23359
233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