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오픈캠퍼스 개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가 오는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이번 오픈캠퍼스에서는 2017학년도 9월 입학전형에 대한 설명회와 Prof. Dr. ir. Philippe Heynderickx 화학교수가 진행하는 실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점심식사도 무료로 가...
2017.03.16 10:36
인천 영종 2지구, ‘차별성ㆍ연계성ㆍ환경성’ 테마로 개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 2지구가 차별성과 연계성, 환경성을 주요 테마로 개발될 전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5일 G타워 32층 투자상담실에서 영종도 동쪽 공유수면 일대 3.9㎢에 대한 ‘영종 2지구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영종 2지구는 차별성, 연계성, 환경성을 주...
2017.03.16 10:35
김을한 기관사, 열차 운전 무사고 100만km 달성… 31년간 지구 25바퀴 돌아
김을한 기관사가 열차 운전 무사고 100만km를 달성했다. 이는 31년간 지구 25바퀴를 돈 셈이다.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에서는 지난 15일 부곡기관차 승무사업소 김을한 기관사의 운전무사고 100만km 달성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을한 기관사는 지난 1985년 9월14일 기관사로 임용된 후 31년 6개월 동안 화물열차만 운...
2017.03.16 10:33
[검찰 개혁] 대선주자 모두 개혁 외치는데…검찰 ‘실효성 없을 것’
-검, ”공수처 설치가 공정한 수사엔 오히려 독될 것”-“수사권 가져야 경찰 수사 오류 잡을 수 있다” 주장 대통령 선거일이 확정되면서 유력 대선주자들이 너도 나도 검찰개혁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당사자인 검찰은 논의 중인 개혁안에 대해 대부분 현실성이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대선 후...
2017.03.16 10:29
[최순실 재판] 안종범 “朴, KT인사청탁등 지시…삼성합병은 지시 안해”
안종범(58) 전 청와대정책조정수석이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두 개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에 연이어 증인으로 섰다. 그는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최순실(61) 씨의 이권을 위해 대기업 인사와 광고수주에 개입한 정황을 상세히 밝혔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이 ‘삼성 합병을 챙겨보라’고 지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
2017.03.16 10:04
대왕 카스테라 알바생 증언…“먹거리 X파일, 지나친 일반화”
[헤럴드경제=이슈섹션]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대왕 카스테라의 위생 상태를 꼬집은 것과 반대되는 주장이 나왔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왕 카스테라 매장에서 일했던 아르바이트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근래 유행했던 대왕 카스테라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A씨는 “사장님과 ...
2017.03.16 10:01
[탄핵 그후, 세대갈등]“탄핵이후 분열정국 진통 불가피…법치 드라이브가 해답”
-대선모드 돌입에도 사회 분열은 계속-전문가 “법치 드라이브로 안정시켜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인용됐지만, 분열된 사회는 좀처럼 봉합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쪽에서는 탄핵인용 이후 대선정국에 집중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조직적 탄핵 불복종 운동을 벌이고 있다.학계 전문가들은 내부적으로 분열되고 찢...
2017.03.16 10:01
‘광클도 무용지물’…워킹맘 울리는 ‘방과후학교’ 수강전쟁
-온라인 접수…인기 과목 쏠림현상-수급불균형ㆍ시스템 등 문제 발생 -워킹맘ㆍ온라인 약자 등에겐 불리서울 성북구에 살고 있는 직장인 이모(53) 씨의 가족들은 지난 13일 저녁 한바탕 말다툼을 벌였다. 발단은 오후 11시로 예정됐던 고교생 아들의 국ㆍ영ㆍ수 방과후학교 신청.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수강신청을 받...
2017.03.16 10:01
[탄핵 그후, 세대갈등]英ㆍ佛도 극우세력 확산으로 ‘세대갈등’ 몸살
-佛 대선국면 고령층ㆍ젊은층 갈등-브렉시트로 반쪽…영국은 후유증-“극복엔 오래 걸릴 것…시간이 답” 대통령 탄핵문제로 세대갈등이 극명하게 표출된 가운데 이러한 갈등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고민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사회통합 실태 및 국민...
2017.03.16 10:01
노원구, 198구획 도시텃밭 분양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0ㆍ21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198구획 도시텃밭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구는 각각 불암허브공원 텃밭 56구획과 고갯마루텃밭 96구획, 경춘선텃밭 46구획을 주민에게 내어준다. 크기는 구획당 모두 10㎡이며, 경춘선텃밭만 B형 5.76㎡(6구획), C형 4.32㎡(40구획)으로 구성된다...
2017.03.16 09:54
23681
23682
23683
23684
23685
23686
23687
23688
23689
23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