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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장의근(교수)씨 부친상 外
▶장의근(교수)ㆍ광근(전 국회의원ㆍ전 한나라당 사무총장)씨 부친상=6일, 양평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31)770-5403▶유영록(김포시장)씨 장인상=6일 오전 2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031)940-9370▶김정석(건설경제신문 편집국 산업부 부장)씨 부친상=6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
2016.06.07 08:31
[인사] 인사혁신처 外
▶인사혁신처 ▷기획조정관실 창조법무담당관 김은옥 ▷인사관리국 성과급여과장 남주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신혜라 ▷처장실 홍원기▶두산 베어스 ▷단장 김태룡▶연합뉴스TV ▷보도국 전국팀장 김성진
2016.06.07 08:30
보행자 교통사고 줄자 교통사고 사망자 10% 감소
- 보행자 사망자 13.7% 감소- 노인 보행 사고 사망자가 전체 보행 중 사망자 절반 보행 중 교통 사고 사망자가 줄면서 작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가 10.1% 감소했다. 경찰청은 7일 이같은 내용의 ‘5월 기준 교통사고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1~5월 교통사고 사망자는 16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16.06.07 08:27
3호선 경복궁역서 지하철 고장ㆍ운행지연…출근길 시민 불편
제동장치 문제로 약 13분간…다친사람 없어 7일 오전 6시32분께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전동차가 제동장치 고장으로 멈춰 서 약 13분간 운행이 지연됐다.서울메트로와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대화역에서 출발해 오금역으로 향하던 코레일 소속 3017호 열차가 경복궁역에 정차했다가 비상 제동장치가 풀리지 않으면서...
2016.06.07 08:24
아직도 서울 곳곳에 일제 총독 글씨 새긴 머릿돌이…
이순우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 “보존하되 교육수단 활용 필요” 한국은행, 서울역,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마포구 래미안 푸르지오 아파트. 이들 건축물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 조선 총독의 글씨를 새긴 머릿돌이 21세기인 지금도 버젓이 남아 있는 장소라는 공통점이 있다. 7일 민족문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이 연구소...
2016.06.07 08:11
‘이땅은 당신입니다’ 호국 영령 넋 기려
[헤럴드경제]서울광장 앞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지금 밟고 있는 이 땅이 당신입니다’ 글귀가 걸려있다. 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일 이땅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선열들을 이 땅에 비유한 메시지를 표기, 시민들과 함께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정신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서...
2016.06.07 07:58
인천공항서 화물기 이륙중 활주로 이탈…인명피해 無
활주로 3곳 중 2곳 폐쇄他항공기 운행 지장없어 인천공항에서 화물기가 이륙하려다 활주로를 벗어나며 이륙하지 못하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7일 인천공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0시48분께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로 향할 예정이었던 UPS 소속 5X61편 화물기가...
2016.06.07 07:47
인천공항서 화물기 이륙하려다 사고…랜딩기어 파손, 인명피해 없어
[헤럴드경제]인천공항에서 미국 국적의 화물기가 앞바퀴 파손으로 이륙에 실패했다. 인천국제공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10시 48분께 인천공항에서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로 향할 예정이었던 UPS 소속 5X61편 화물기가 이륙 도중 랜딩기어(바퀴)가 파손돼 이륙하지 못했다. 조종사 1명을 포함한 승무원 5명은 ...
2016.06.07 07:34
[출근길 날씨]대기 불안정, 오후 한때 소나기…미세먼지 ‘보통’
[헤럴드경제]7일은 서해상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강원도 영서와 남부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강수량은 5㎜ 안팎이다.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아침까지 서해안과 강원산간·제주...
2016.06.07 07:16
[투데이 날씨] 풀어진 미세먼지 주의보...한여름 더위는 계속
7일 화요일에는 전국이 서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서며 구름이 많은 날씨를 이어가겠다.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는 낮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어 대비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이다.수도권과 강원 영서, 호남지역에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과 남...
2016.06.0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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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급전’ 필요한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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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