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새 참고서 뭐가 좋을까?
2011.08.19 11:05
“소주 한병 1500원·어묵탕 3000원…”…반값 등록금 지원‘반값포차’눈길
2학기 개강을 앞두고 ‘반값 등록금’ 도입 촉구 여론이 다시 기지개를 켜는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등록금 투쟁을 지원하는 포장마차를 차리기로 해 눈길을 끈다.19일 청년정치참여연대에 따르면 이 단체는 다음달 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지하철 3호선 대치역 인근 강담대학빌딩 주차장에 ‘반값 포차’ 1호점을 연다.주...
2011.08.19 11:05
송파署 ‘유쾌한 변신’
절도등 단순사건 전담팀 신설체감 치안서비스 주민 호평지난 3월 중순 서울 송파경찰서 경미절도사건전담수사팀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신고자는 자신의 자녀가 자전거를 잃어버렸다며 찾아줄 것을 호소했다. 현장에 나간 안병삼 경사는 신고자와 같이 아파트 관리소를 찾아 CCTV 미설치를 확인하고 상황 설명을 들었...
2011.08.19 11:04
<세상은 지금> 10대 퍽치기범 “지식검색으로 배웠어요”
○…서울강동경찰서는 늦은밤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 폭력을 행사하고 금품을 뺏은 혐의(특수강도 등)로 정모(17) 군을 구속하고 이모(17)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김모(20ㆍ여) 씨를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27일 새벽 3시께 강동구 명일동 소재 공원에서 영어강사 류모(33ㆍ여) ...
2011.08.19 11:04
증시급락에 수억원대 빚…투자자 자살 잇따라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증시 폭락으로 된서리를 맞은 주식투자자들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18일 충북 옥천군에서는 주식투자로 수억원의 빚을 진 30대 남성이 번개탄을 피워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오후 5시께 A(37) 씨는 주차된 1t 화물트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거래처...
2011.08.19 11:04
경찰 자기총 갖는다…외근 재편성 활용도 높여
앞으로 경찰관은 자신의 개인 총기를 사용하게 될 전망이다. 개인 총기가 지정돼 훈련이나 근무할 때도 계속 같은 총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제까지는 경찰서에 일정량의 총기를 비치해두고 필요에 따라 총기를 갖고 나가는 방식으로 운용돼왔다.경찰청은 외근 경찰 2명에게 권총 1정을 지정해 지급하기로 하는 내용을...
2011.08.19 11:04
대만서 성추행 당한 한국여대생 외로운 전쟁
유명 마사지숍서 추행당해영사관직원“ 귀찮다”외면인권위도“ 권한 밖의 일”보도 나가자 뒤늦게 협조요청한국인 여대생이 해외여행 중 현지 마사지숍에서 안마사에게 성추행을 당한 일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3월 대만을 방문했던 여대생 K(30) 씨는 타이베이(臺北)시 번화가 린선베이루(林森北路)에 위치한 유명 마사...
2011.08.19 11:03
전국구 빈집털이 형제 인천서 꼬리잡혀
40~50대 중년의 빈집털이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의 무대는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이었고 일부러 고층아파트만 골라 범행을 저지르는 대범함까지 보였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고층 아파트만 골라 억대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특수절도)로 A(53)씨와 A씨의 동생(49)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A씨 형제...
2011.08.19 11:02
아이 방치해 숨지게한 어린이집 원장 쇠고랑
50대 어린이집 원장이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됐다. 자신이 맡아 돌보던 5살 아이를 통학용 승합차 안에 방치해 뒀다가 숨지게 한 혐의다.경남 함양경찰서는 함양군의 모 어린이집 원장 정모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19일 구속했다. 경찰은 인솔교사 손모(30·여)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정씨는 지난 12일...
2011.08.19 11:02
이주호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 대학 퇴출시킬 수도”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평가 결과 하위 15%(50개 내외) 대학인 상시적 구조조정 대상 대학 중 계속 추락하는 대학이 있다면 정부가 어느 순간 단호하게 퇴출 결정을 할 수 있다”며 “대학의 노력에 달렸다. 정부는 과거처럼 머뭇거리지 않겠다”고 밝혔다.몇 개 대학이 퇴출된다고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았지만,...
2011.08.19 11:00
42011
42012
42013
42014
42015
42016
42017
42018
42019
42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