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애니메일] Say what? (뭐라고?)
Dear Annie: Frustration is interrupting my sleep, upsetting my stomach and leaving me on the edge of tears or screaming. My husband of many years has had a hearing problem for years, but he won’t do anything about it. 애니에게: 좌절감 때문에 잠도 오질 않고 속도 아프고 소릴 지르거나 울고 싶어져요. 오...
2018.11.15 11:08
두테르테, 아세안회의 불참 이유가 ‘낮잠?’
두테르테 대통령[AP연합뉴스]아세안 11개 행사 중 6개에 불참[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ㆍ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73) 필리핀 대통령이 공식행사에 잇달아 불참해 건강이상설이 또 불거졌다.15일 GMA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
2018.11.15 11:03
中, 아프리카 돼지열병 급속 확산…우리나라 영향은
전세계 돼지 사육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인접국인 한국 방역당국도 초비상이 걸렸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매년 7억 마리의 돼지를 생산하는 ‘지구촌 돼지사육공장’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추세다. 보따리상과 관광객 등의 물...
2018.11.15 10:54
獨ㆍ日ㆍ中 성장률 ‘뚝’…美도 타격 예상,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확산
지난 3월 8일 독일의 공장에서 폭스바겐 자동차들이 최종 품질 확인을 위해 늘어서 있다. [AP연합뉴스]독일 3분기 GDP, 3년반만에 역성장…일본도 마이너스세계경제 4대국 중 3개국이 암울한 지표 ‘나홀로 호황’ 미국…감세 효과 떨어지면 타격 전망[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세계 4대 경제대국 중 미국을 제외한 3개국...
2018.11.15 10:51
英 내각, 브렉시트 초안 승인…그래도 메이는 웃지 못했다
사진=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EPA연합뉴스]초안, 2020년까지 전환기간, 영국 관세동맹 잔류 등 담아5시간 마라톤 회의 끝에 내각 지지 얻어일부 각료는 물론 여당 내에서도 이견…의회 통과 여전히 미지수[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유럽연합(EU)과 영국이 합의한 브렉시트 초안이 진통 끝에 영국 내각의 승인을 얻었다. 비...
2018.11.15 10:43
“트럼프 피해가자”…캐나다 망명신청 미국인 6배 늘어
[사진=게티이미지]1994년 이래 최대치…대부분 비시민권자 자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무관용 이민정책’을 피해 이웃국가 캐나다에 망명신청한 미국인 수가 지난해 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이민난민시민부(IRCC)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에 망명 신청...
2018.11.15 10:29
중국은 지금 ‘십면매복(온통 스모그)’ …中 15일 완화, 韓 16일까지 계속
13일 베이징 시내[AP연합뉴스]베이징 14일 공기질 301 기록, 최악의 6등급中 전문가들 “오염배출 공장 밀집이 원인”외부에서는 미중 무역전쟁 탓으로 분석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올겨울 들어 최악의 대기오염을 겪고 있는 중국 베이징(北京)과 인근 지역의 스모그가 15일 새벽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개선돼 16일에...
2018.11.15 10:28
페북ㆍ구글ㆍ애플…美 기술주 ‘시련의 계절’
지난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구글 본사 앞에서 직원들이 성추행 혐의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는 경영진을 비난하고 있다.[AP연합뉴스]- 페이스북, 각종 스캔들에 직원 비관 전망 늘어- 구글, 직장 내 성폭력문제로 직원 공동 파업- 애플, 실적 하향 전망 기술주 ‘약세장’ 선도[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미...
2018.11.15 10:26
‘양파는 소시지 위? 아래?’…호주 총리까지 답변한 ‘국가적 논란’
‘양위파’ VS ‘양밑파’…“호주 국론분열”양파 자꾸 바닥에 떨어지자 한 업체 제안호주인 ‘소시지 시즐’ 문화 자부심 자극총리도 답변 “어떤 쪽이든 행복하게 먹을 것”[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호주를 망칠 일이다”(TV뉴스 앵커), “국가를 분열시키는 위협”(뉴스사이트 헤드라인) 호주인이 즐겨 먹는 소시지 ...
2018.11.15 09:56
활주로에 비행기 있는데…中여객기 ‘아찔한 홍콩착륙’
홍콩 공항에서 지난 13일 오후 한 활주로에 두 대의 비행기가 거의 동시에 뜨고 내리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져 당국이 원인을 조사 중이다. SNS캡처.[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중국 항공사 여객기가 홍콩 공항에서 앞선 비행기가 활주로에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착륙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2018.11.15 09:54
6071
6072
6073
6074
6075
6076
6077
6078
6079
608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장윤정 120억의 그동네서 또…한남더힐 89억 신고가 [부동산360]
트로트 가수 장윤정 부부가 쏘아올린 한남동 초고가 거래가 또 다시 나왔다. 장윤정 부부는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아파트 전용 244㎡ 120억원에 팔아 7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길건너 한남더힐에서 89억원의 신고가 거래가 또 나왔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전용면적 208㎡(81평형)이 89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이 거래는 직거래였다. 기존 최고가는 지난해 7월의 85억원이었다. 약 9개월 만에 4억원이 또 오른 것이다. 해당 아파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