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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메르켈·英 메이·佛 마크롱 지지율 추락…리더십 ‘위기’
난민정책·소프트 브렉시트 등 여파佛 대통령도 폭행스캔들로 비상유럽의 중심축인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3개국 지도자들의 표정에 잔뜩 먹구름이 끼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각각 ‘난민정책’과 ‘소프트 브렉시트’ 계획과 여파로 지지율이 최저치 수준으로 하락하며 리더십 위기를 맞...
2018.07.30 11:32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경제 ‘과시’·언론엔 ‘맹공’
GDP 4.1% “놀라운 성장률”무관용 이민정책 반대 민주당 압박언론엔 “제정신 아니다…비애국자”3개월여 앞두고 ‘표심잡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원·하원의원과 주지사 등을 뽑는 중간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의회와 언론을 상대로 맹공을 펼쳤다. 트럼프 행정부의 무관용 이민정책 및 무역전쟁 노선 등에 반대...
2018.07.30 11:31
턴불 호주 총리, 손 안대고 ‘파이 칼질’ 구설수…서민 흉내내다 역풍
NYT, 파이게이트 논란 보도‘서민 음식’ 파이를 먹는 데 칼과 포크를 사용하는 게 맞을까.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9일(현지시간) 맬컴 턴불 호주 총리의 ‘파이 게이트’(Pie gate) 논란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서민 흉내로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하려다 오히려 과장된 식사법이 역풍을 맞은 것이다.파이게이트 발단은 턴...
2018.07.30 11:31
33년 철권 캄보디아 훈센…5년 더 집권
훈센 캄보디아 총리. [연합뉴스]야당해산 등 논란 속 총선 압승“74세까지 집권” 공언…中과 밀착33년간 캄보디아를 통치해온 훈 센(66) 총리가 제1야당을 해체하고 언론의 입을 틀어막은 채 치른 총선에서 승리해 5년 추가 집권의 길을 열었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훈센 총리가 이끄는 여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은 ...
2018.07.30 11:14
[나라밖] 작년 EU서 테러 33건·62명 사망…英·佛서 11건 실패
○…작년 한 해 동안 유럽연합(EU) 역내에서는 종교적으로 영향을 받은 33건의 테러공격이 발생, 모두 62명이 희생됐다고 EU 경찰기구인 유로폴의 EU 대(對)테러센터가 최근 유럽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29일(현지시간) 유럽의회에 따르면 EU 대테러센터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이는 지난 2016년 13건의 테...
2018.07.30 11:10
훈센, 캄보디아 총선 승리…33년 장기집권 또 연장
[사진=AP연합뉴스 제공]외신 “사실상 적수 없는 선거 치러”정적숙청·언론탄압·인권침해 문제도 33년간 캄보디아를 통치해온 훈센(66) 총리가 29일(현지시간) 치러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5년 추가집권에 성공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훈센 총리가 이끄는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이날 하원의원을 선출하는...
2018.07.30 10:29
턴불 호주총리, 손 안대고 ‘파이 칼질’ 논란
파이 칼질하는 맬컴 턴불 호주 총리 [출처=인스타그램 캡처]서민 행보 하다 역풍…‘#파이게이트’로 조롱 트럼프ㆍ캐머런도 치킨ㆍ핫도그 썰다가 비난[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서민 음식’ 파이를 먹는 데 칼과 포크를 사용하는 게 맞을까.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9일(현지시간) 맬컴 턴불 호주 총리의 ‘파이 게이트...
2018.07.30 10:28
美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경제 ‘팡파르’…정치-언론엔 ‘맹공’
[사진=AP연합뉴스 제공]민주당엔 “정부 셧다운” 엄포, 언론엔 “제정신 아니다…비애국적”미 GDP 4.1%에 “무역협상 성공시 더 오를 것”CNN “여성후보·관세정책 등 관전 포인트”[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원·하원의원과 주지사 등을 뽑는 중간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의회와 언론을 ...
2018.07.30 10:09
지지율 추락, 고전하는 유럽 정상들…獨메르켈ㆍ英메이ㆍ佛마크롱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사진=게티이미지]獨메르켈의 기민ㆍ기사당 지지율 29%…12년만에 최저치‘소프트 브렉시트’ 英메이, 한달새 5% 뚝…역대 최저 수준佛마크롱 보좌관의 폭행 스캔들 ‘정치권 후폭풍’[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유럽의 중심축인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3개국 지도자들의 표정에 잔뜩 먹구름이 끼었...
2018.07.30 09:45
“공항 경찰대 부르겠다”…UAE 에미레이트 항공, 뇌전증 승객 쫓아냈다 사과
-“탑승 전 주치의 확인서까지 제출했으나 내리게 해” -트위터에 올리자 일파만파…에미레이트 항공 공식 사과-“가족과 연락해 무료 호텔과 항공편 다시 예약” [헤럴드경제] 중동 최대 규모 항공사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미레이트 항공이 뇌전증(속칭 간질)이 있는 10대 승객의 탑승을 거부했다가 논란이 되자 사...
2018.07.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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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