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미국인 51% “트럼프 대북정책 못믿는다”
-NPRㆍ입소스 공동 여론조사…40%는 “심각하게 불신”-“북한이 트럼프 갖고놀고 있다”는 답변도-응답자 25% 만이 “의회승인 없이 대통령 핵 공격 가능” 인지[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좌충우돌식 대북 정책...
2017.09.19 09:23
北주재 외교관 "평양 기름값ㆍ환율 변동 없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북한의 잇단 도발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에도 평양 내 기름값과 환율에는 변동이 없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평양주재 서방 외교관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익명을 요구한 이 외교관은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평양 주유소에서 현재 15㎏단위로 팔리는 휘발유 쿠폰이 24유로(29달...
2017.09.19 09:15
트럼프, 데뷔전부터 쓴소리 “유엔, 제 기능 못하고 있어”
-회원국의 공평한 분담금 부담 등 유엔 개혁 촉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데뷔 첫 무대부터 쓴소리를 내뱉었다. 관료주의에 발목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분담금의 공평한 부담과 함께 유엔 개혁을 강하게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 유엔 개혁 ...
2017.09.19 09:09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휴대전화번호 유출로 ‘문자 폭탄’
[헤럴드경제=이슈섹션]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인터넷에 유출되면서 문자 메시지 ‘폭탄’이 쏟아졌다.프랑스 시사주간지 ‘챌린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마크롱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던 아이폰 두 개 중 한 대의 번호가 노출돼 다른 전화기로 급히 교체했다. 10여 일 전 전화...
2017.09.19 07:55
매티스 美 국방 “서울 중대위험 없는 대북군사옵션 존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서울을 중대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대북 군사옵션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매티스 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기자들이 ‘서울을 중대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북한에 취할 수 있는 군사옵션이 있느냐’고 묻자 “그렇다. 있다. 하지...
2017.09.19 07:02
트럼프-시진핑 통화…북핵·미사일 도발 등 한반도 문제 논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은 두 정상이 통화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신화통신도 두 정상이 통화에서 양국의 광범위한 공동 이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오는 11월 트럼프 ...
2017.09.19 00:39
브라질서 규모 4.5·5.1 두 차례 지진…인명 피해 없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브라질 남부 지역에서 18일(현지시간) 규모 4.5 이상의 지진이 두 차례 발생했다.상파울루 주립대학(USP) 지진센터에 따르면 남부 파라나 주 히우 브랑쿠 두 술 시에서 이날 새벽 3시 16분께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2분 후에는 상 제로니무 다 세하 시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일어났다. ...
2017.09.19 00:09
美日 공군, 日 규슈 상공서 북한 겨냥 무력 시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공군의 B1 전략폭격기와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 등이 18일 오전 일본 규슈 주변 상공에서 연합훈련을 했다고 교도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일본 항공자위대는 이날 연합훈련 사실을 공개하고, 이번 훈련에 미국 해병대의F35 스텔스 전투기 4대도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달 31...
2017.09.18 23:32
EU “EU 파견 北 노동자 지난달 5일 허용된 숫자보다 늘지 않을 것”
[헤럴드경제] 유럽연합(EU)의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대외관계청(EEAS)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28개 회원국에 파견된 북한노동자수가 지난 8월 5일 기준으로 허용된 숫자보다 더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EU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EU가 회원국에 파견되는 북한 노동자 수를 동결했음을 확인한 것이다.EEAS는 지난 1...
2017.09.18 21:14
“런던지하철 테러 용의자 두 명, 시리아ㆍ이라크 난민”
[헤럴드경제] 일간 텔레그래프와 일간 더 미러가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지하철 폭발물 테러 용의자로 체포된 용의자 두 명이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 출신이라고 보도했다.앞서 경찰은 지난 16일 아침 남부 도버 항구에서 18세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하고 나서 몇 시간 뒤 런던 남부 교외 선버리의 한 주택을 급습해 수...
2017.09.18 18:54
6801
6802
6803
6804
6805
6806
6807
6808
6809
681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