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속보] 中 확진자 8000명 돌파…WHO, 비상사태 선포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중국 내 확진자수가 8000명을 넘어섰다. 밤사이 확진자 수는 445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자 수는 한 명이 늘어 모두 171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우한 폐렴 확진자와 사망자수가 시간이 갈수록 급속히 증가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01.31 06:43
베트남서 '우한 폐렴' 3건 추가…총 5건
[헤럴드경제]베트남에서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3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베트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모두 5건으로 늘었다.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당국은 이날 오후 베트남인 3명이 추가로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로이터...
2020.01.30 20:12
필리핀서 신종코로나 첫 확진
[헤럴드경제]필리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처음 나왔다. 프란시스코 두케 필리핀 보건부장관은 홍콩을 거쳐 지난 21일 필리핀에 도착한 우한 출신 38세 중국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두케 장관은 이 여성이 25일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
2020.01.30 19:12
우한 폐렴 中 본토 밖 확진자 100여건 넘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으로 최소 170명이 사망하고 7700명 이상이 감염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중 중국 본토 외 확진 건수도 총 19개 국 100여건을 넘어섰다. 미국과 일본, 프랑스 등 다수의 국가들이 발병지인 중국 우한시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는 있지만, 귀국한 일부 국민들도...
2020.01.30 14:57
호주 “우한 체류 자국민, 전세기 타려면 118만원 지불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발병지인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자국민을 철수시키기 위한 각국 정부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 당국이 전세기 탑승을 원하는 자국민에게 1000달러(약 118만원) 상당의 비용을 부담케 할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시드니모닝헤럴...
2020.01.30 14:16
신종 코로나, 1인당 2.2명 전파…전염력, 사스 보다는 떨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의 경우 감염자 1명이 평균적으로 2.2명을 감염시킨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우한 폐렴의 평균 잠복기는 닷새인 것으로 조사됐다. AFP통신은 29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연구진은 최초 감...
2020.01.30 14:00
“진작 그 의사들의 말을 들었더라면…” 中 뒤늦은 탄식
[헤럴드경제=뉴스24팀] “진작 그 8명 의사들의 말을 들었더라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가파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발병 초기에 유언비어를 유포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돼 형법 처분을 받은 의사 8명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중국이 탄식하고 있다. 지난해말 신종...
2020.01.30 13:47
“기밀 많아” vs “그런 거 없어”…트럼프 ‘탄핵 뇌관’ 볼턴 회고록 공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심판에서 ‘최대 뇌관’으로 부각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을 둘러싼 ‘국가기밀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백악관 측은 국가기밀이 다수 포함됐다는 이유로 회고록에 대한 출판 불가 판정을 29일(현지시간) 내렸는데, 이에 앞서 볼...
2020.01.30 13:43
中 우한 폐렴 사망자 170명…확진자 수 급속히 증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인 ‘우한 폐렴’ 사망자수와 확진자 수가 시간이 갈수록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중국 내 사망자수는 하루 전보다 38명이 증가했으며 확진자 수는 1734명이 늘었다. 일각에서는 사망자와 확진자 수 증가 속도도 빨라 우한 폐렴이 진입기에서 본격적인 유...
2020.01.30 13:36
마스크 품귀에 ‘마스크 재활용’ 우려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을 위해 필수인 마스크가 재활용돼 팔리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관련 당국이 긴급 조사에 나섰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홍콩 세관(해관)은 지난 3일 동안 수술용 마스크를 파는 상점 200곳을 점검했다. 조사원들은 마스크의 원산지 표...
2020.01.30 13:21
5561
5562
5563
5564
5565
5566
5567
5568
5569
5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