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8월 둘째주 분양시장 ‘한산’…3곳 1384가구 뿐
여름 휴가철인 8월 들어 분양시장은 ‘개점 휴업 중’이다. 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둘째주(8일~12일) 청약물량은 전국 3곳, 1384가구로 조사됐다. 견본주택은 전주 보다 많은 10곳이 문 연다. 당첨자 발표는 8곳, 당첨자 계약은 14곳이다.▶청약단지 3곳 =9일 대성베르힐건설은 대구 달성군 옥포면 옥포택지지구 C3블록에...
2016.08.06 08:08
코레일, 부동산개발ㆍ디자인 전문가ㆍ감정평가사 대거 모집
코레일은 부동산개발 및 해외사업, 디자인서비스, 연구개발(R&D)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를 공개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역세권개발, 복합역사개발, 주차장 등 부동산개발 사업을 가속화하고, 철도운영 유지보수 해외 수주 등 신규시장 개척으로 수출을 확대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코레일은 설명했...
2016.08.05 14:52
북쪽에선 재건축·남쪽에선 초대형 단지…안산 ‘분양 열기’ 후끈
‘고잔 롯데캐슬’ 등 재건축단지 속도‘그랑시티자이’ 빈땅 활용 6600가구 공급경기도 안산은 올해로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성장 중이다. 시의 중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4호선(안산선)을 중심으로 북쪽에선 재건축을 준비하는 노후 아파트ㆍ연립주택의 일반분양이 , 남쪽에선 빈 땅을 활용한 초대형 단지가 ...
2016.08.05 11:22
토지 149개소·대지면적 38만㎡…공공개발 가능성 높은 시유지 공공청사 등 위탁개발 ‘잰걸음’
서울시에서 공립유치원,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은 토지는 149개소, 대지면적은 38만㎡인 것으로 조사됐다.나대지 또는 건물이 지은 지 30년 안팎인 토지, 연면적 3000㎡ 이상으로 추가 개발 가능한 토지를 시는 ‘중점활용시유지’로 분류, 활용가이드를 따로 마련해 개발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제까지...
2016.08.05 11:21
아침고요수목원이 아파트 단지에…‘큐레이션 아파트’ 인천 청라에 첫 선
㈜한양은 이달 중 청라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청라 국제금융단지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에 주택업계 최초로 ‘큐레이션 아파트’ 개념을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큐레이션 아파트는 수납공간, 조경, 사물인터넷(IoT)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낸 아이디어를 단지 곳곳에 적용해 거주자들에게 최고의 주거여건을 제공한다는...
2016.08.05 10:18
6월 전국 전월세전환율 제자리걸음…서울 송파는 3%대로 하락
서울 송파구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이 처음으로 3%대로 떨어졌다. 한국감정원이 5일 발표한 6월 기준 전국 주택의 전월세전환율은 6.8%였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4.9% ▷연립ㆍ다세대주택 7.2% ▷단독주택 8.6%였다. 수도권은 6.3%, 지방은 8.0%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전월세전환율은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
2016.08.05 09:23
北에선 재건축, 南에선 매머드단지…안산 분양 가속화
경기도 안산은 올해로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성장 중이다. 시의 중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4호선(안산선)을 중심으로 북쪽에선 재건축을 준비하는 노후 아파트ㆍ연립주택의 일반분양이 , 남쪽에선 빈 땅을 활용한 초대형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안산에선 한동안 분양시장이 한산했다. 새 아파트가 본격적으...
2016.08.05 08:44
서울시 공공개발 가능성 높은 시유지 살펴보니…
-활용가능 시유지 524만㎡, 여의도의 2배-중점 활용 시유지 38만㎡-공공청사ㆍ주차장ㆍ나대지 등 추후 임대ㆍ위탁 개발 가능성 높아[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서울시에서 공립유치원,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은 토지는 149개소, 대지면적은 38만㎡인 것으로 조사됐다.나대지 또는 건물이 지은 지 30년 ...
2016.08.05 08:21
수서출발 고속鐵, KTX보다 10% 싸다
기존 고속열차(KTX)대비 기준 운임을 평균 10% 낮추는 걸 골자로 하는 새로운 고속열차 SRT의 운임체계가 공개됐다. 서울 수서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를 운영할 ㈜SR은 철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대국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SRT의 운임정책을 설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KTX 기준 운임 대비 평균 10% 낮출 예정이다...
2016.08.04 11:46
올림픽은 축제? 고속道엔 졸음사고 사망자 주의보
-런던올림픽 기간(2012년 7월 27일~8월 12일) 고속도로 교통사고 분석결과-최근 5년 평균 대비 22%포인트 높아-새벽시간 경기로 수면부족으로 인한 졸음운전ㆍ운전 중 DMB 시청으로 인한 주시태만 사고 우려[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코 앞에 다가왔지만, ‘지구촌의 축제’는 고속도로 운전자에겐 달갑...
2016.08.04 11:32
2061
2062
2063
2064
2065
2066
2067
2068
2069
2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26%룰’에 빌라 생태계 초토화…전세보증 집값 산정 방식 바꾼다 [부동산360]
정부가 현재 공시가격 기준인 다세대·연립 등 빌라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주택가격 산정 방식을 합리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빌라 기피 현상에 아파트 전셋값이 치솟고, 공시가격 하락으로 보증 가입이 어려워진 빌라가 늘며 제도 손질에 나서는 것이다. 17일 부동산 업계와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다음 주 발표하는 전세시장 안정 및 주택 공급 활성화 대책에 이런 내용의 보증제도 개선안을 포함할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전세사기에 악용됐다는 지적에 보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