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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 청약 훈풍 수도권까지…수원영통 래미안 1순위 호성적
지방에서 시작된 청약 훈풍이 수도권까지 이어지는 기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분양한 경기도 수원영통의 ‘래미안 영통 마크원’ 아파트 1순위 청약에서 총 17개 주택형 가운데 5개가 마감되는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다음주엔 세종시 첫마을 2단계 아파트 청약도 앞두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011.05.21 14:53
용산 미군기지 국가공원 확정…용산 일대 다시 뜬다
서울 용산 미군기지 터에 조성되는 국가공원 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인근지역 아파트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이어 용산공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안이 발표되면서 용산 일대가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국토해양부는 지난 11일 2016년 반환 예정인 용산미군기지 부지에 여의도와...
2011.05.21 08:52
일성록, 세계기록유산 등재 될듯
조선후기 국왕의 동정이나 국정의 제반 운영 사항을 매일 일기체로 정리한 연대기인 일성록(日省錄)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후보군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한 기록물도 함께 포함됐다. 20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에서 오는 22-25일 열리는 유네스코...
2011.05.20 20:22
<부동산 풍향계>서울 全자치구 집값 ‘비실비실’
주택담보대출금리 인상보금자리 발표 악재 겹쳐‘5.1 부동산 대책’이 전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지난 한주간 집값이 오른 서울지역 자치구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체 25개 자치구 집값이 일제히 보합 또는 하락세를 기록한 경우는 작년 10월 8일 이후 32주 만이다. 더욱이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
2011.05.20 11:36
<부동산풍향계>5.1대책 불통, 서울 집값 오른 자치구 한 곳도 없다
5.1부동산 대책이 전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지난주 집값이 오른 서울지역 자치구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내 전체 25개 구가 일제히 보합 또는 하락세를 기록한 경우는 작년 10월 8일 이후 32주 만이다. 더욱이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5차 보금자리지구 발표 등 주택시장에 악재가 겹치면서 매수세...
2011.05.20 09:16
공공아파트가 민간보다…3.3㎡당 35만원 비싸다…5년만에 가격 역전
LH공사, SH공사 등 공공이 공급한 신규아파트의 분양가가 지난 2006년이후 5년만에 민간건설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올들어 지난 17일까지 전국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공공에서 공급한 아파트는 1044만원(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본청청약 분양가...
2011.05.19 11:41
<포토뉴스>한양, 건설윤리경영 선포식
중견건설사인 한양(대표 박상진)은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서울본사에서 지난 18일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양 임직원은 윤리경영에 대한 교육에 이어 제반 규정준수등 10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윤리경영 서약서에 서명했다.
2011.05.19 11:29
중견건설사 한양 ‘윤리경영’ 선포
중견건설사인 한양(대표 박상진)은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서울본사에서 지난 18일 ‘윤리경영’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양 임직원은 윤리경영에 대한 개념, 책임 범위 및 실천방안에 대한 교육에 이어 제반 규정준수, 정당하고 투명한 거래,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 등 10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윤리경...
2011.05.19 10:55
교통ㆍ교육ㆍ문화...프리미엄 생활특권 갖춘 ‘고덕 아이파크’ 잔여분양
현대산업개발(사장 박창민)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된 1142가구 대단지 아파트인 ‘고덕 아이파크’를 잔여분양하고 있다. 옛 고덕 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상 12~20층 14개동, 전용면적 59~177㎡로 구성돼 있다. 거실과 침실이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방과 거실을 전면에 넣은 3베이 이상의 평면 구조로 채광ㆍ...
2011.05.19 08:09
두산건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 분양…20일 견본주택 문열어
두산건설이 오는 23일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두산위브센티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으로 면적 51~63㎡의 325실로 구성됐다. 주변에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과 가까워 임대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실내 높이를 2.6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고, ...
2011.05.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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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