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선이 굵어질 삼성, 류중일 감독 “공격야구 펼칠 것”
선동렬 전 감독이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그래도 삼성팬들 사이에선 불만이 있었던 것은 선 감독의 야구 스타일이 삼성의 전통적인 공격야구와 거리가 멀었기 때문. 올해까지 삼성의 야구는 ‘지키는 야구’였다. 막강한 철벽 계투진을 바탕으로 초반 점수를 얻으면 투수력으로 이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경기가 많았다. 실제...
2011.01.02 07:34
‘드림하이’ 배용준ㆍ박진영 첫 촬영
KBS2TV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의 배용준ㆍ박진영이 최근 첫 촬영을 마치고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1일 홀림&CJ미디어에 따르면 이들은 경기도 파주에서 기린예고 영어교사가 출산휴가로 공석이 되자 정하명(배용준 분) 이사장이 입시학원을 전전하며 살아가는 양진만(박진영)을 찾아 기간제 영어교사직을 제안하는 장면...
2011.01.01 17:22
'추노꾼' 장혁, 연기대상 잡았다
추노꾼의 한 해였다. 배우 장혁이 ‘2010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10여년 만에 최고의 기쁨을 맛봤다.장혁은 31일 오후 9시 5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함께 출연한 이다해와 ‘베스트 커플상’까지 받은 장혁은 이날 2개의 트로...
2011.01.01 17:22
고현정은 역시 '대물'이었다
‘대물’의 고현정이었다. ‘2010 SBS 연기대상’의 주인공이다.고현정은 31일 오후 9시 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0 SBS 연기대상’에서 ‘대물’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연기대상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이로써 고현정은 2년 연속 두 방송사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한 주인공이 됐다. 대한민국...
2011.01.01 17:21
‘SBS연기대상’ MC 이수경 실수도 ‘차도녀’ 답게
배우 이수경은 ‘연기대상’에서도 ‘차도녀(차가운 도시녀)’ 다운 매력을 뽐냈다.SBS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장세진’으로 열연을 펼친 이수경은 31일 밤 9시50분부터 생방송으로 열린 SBS ‘연기대상’의 진행자로 ‘자이언트’의 커플 이범수와 박진희와 호흡을 맞췄다. 이수경은 ‘대물’에서 보여준 차가운 도시녀...
2011.01.01 10:02
‘서태지 피규어’나온다
서태지가 피규어로 제작된다. 서태지컴퍼니는 9일 “국내 순수 기술로 제작된 ‘서태지 피규어’를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유명 피규어 헤드ㆍ보디 디자이너가 만든 ‘서태지 피규어’는 ‘12inch 액션 피규어’로 실제 사람의 6분의 1 사이즈로, 신체 관절의 움직임...
2010.06.09 11:14
김주형·안병훈, 스코틀랜드오픈 2R 공동 2위…1타차 선두 추격
김주형과 안병훈이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둘째 날 나란히 2위를 기록했다. 김주형과 안병훈은 1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버윅의 더 르네상스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를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공동 2위(9언더파 131타)로 마쳤다. 단독 선두인...
1970.01.01 09:00
오타니는 유니콘?…‘인사하기·휴지줍기’ 고교시절 쓴 계획표 다시 봤더니
'감사, 배려, 예의, 인사하기, 휴지 줍기….' 슈퍼스타들의 슈퍼스타가 된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하나마키히가시 고교 재학 중 세웠던 계획표가 눈길을 끈다. 오타니의 인생을 한 장으로 압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목표 달성을 위해 8가지 세부 목표, 64가지 실행 계획이 ...
1970.01.01 09:00
25521
25522
25523
25524
25525
25526
25527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