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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한창인데…전 쇼트트랙 김동성 선수 뭐하나 봤더니
최민정 선수의 금메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미국 대표팀 안톤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과 편파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친 아픔을 갖고 있는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김동성과의 근황을 전했다. 인민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u...
2022.02.17 19:05
한국 컬링, ‘세계랭킹 1위’ 스웨덴에 패배…4강 진출 좌절
[헤럴드경제] 한국 여자 컬링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결승 문턱에서 세계랭킹 1위 스웨덴에 막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17일 한국 컬링 여자 국가대표 팀 킴(김은정·김경애·김선영·김초희·김영미)은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부 풀리그 9...
2022.02.17 18:43
류현진, 코로나19 확진…특이 증상은 없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류현진의 소속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7일 "류현진이 전날(16일) 훈련을 앞두고 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훈련을 중단하고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했다. PCR 검사에...
2022.02.17 17:31
세종 실크리버, 리모델링 후 ‘세레니티 CC’로 재탄생
중부권의 명문 골프장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 & 갤러리가 새로운 이름인 ‘세레니티 CC(사진)’로 재탄생한다. 세레니티(Serenity)는 ‘마음의 평온’, ‘맑고 고요함’, ‘청명한 하늘’ 등의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대지와 하늘,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교감하며 라운드를 즐...
2022.02.17 16:41
대한패들서프협회(KAPP) 공식 출범…올림픽 향한 힘찬 첫발
“가자 광안리로, 가자 올림픽으로!” 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KAPP·Korean Association of Paddlesurf Professionals)가 17일 출범해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패들서프는 서핑보드 위에서 노를 젓는 해양스포츠로,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KAPP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
2022.02.17 15:35
곽윤기 金메달 대신 金버튼 받는다…마성의 ‘100만 유튜버’
“제 목표는 쇼트트랙을 많은 분이 알고 사랑해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제 쇼트트랙을 봐주시는 분이 못해도 백만명은 있다는 것이니까 한발 다가선 것 같다”. ‘은메달이 미안하다’던 대한민국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팀의 중심축 곽윤기(33·고양시청)가 금메달 대신 금버튼을 받는다. ...
2022.02.17 10:37
조코비치 "코로나19 백신 의무화하는 대회는 메이저라도 불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코비치는 15일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아직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았다"며 "앞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만 뛸 수 있는 대회에는 나가지 않을 준비가 돼 ...
2022.02.15 18:38
어느새 10년차 총 17승 김효주...“나는 골프천재 아닌 노력파죠” [강혜원의 골프 디스커버리]
2012년 아마추어로 프로대회 2개를 우승하고, 프로로 데뷔한 김효주는 올해 데뷔 10년 차다. 10년간 승수는 LPGA 3승과 KLPGA 14승, 총 17승이다. 김효주는 한주, 한주 대회를 치르다 보면 한해가 훌쩍 가고, 늘 아쉬운 점들이 늘 가득하지만, 그래도 17승이라는 숫자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김효주는 코로나가 시...
2022.02.15 12:00
이상화, 고다이라 부진에 눈물…日언론 “국경없는 우정”
13일 밤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이 종목 세계 1인자로 군림했던 이상화는 방송사 해설위원의 자리에서 긴장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심정으로 레이스를 지켜봤다. 자신의 뒤를 잇는 차세대 기대주 김민선의 레이스에는 선배로서 따뜻한 격려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 뒤 이어 등장한 20년 친구 일본의 고다이라...
2022.02.14 11:31
“영원한 우승후보 이제는 없네” 남녀 쇼트트랙 춘추전국시대
‘영원한 우승후보’는 없다. 올림픽 쇼트트랙 메달 경쟁이 갈수록 치열하고 험난해지고 있다. 아시아에선 사력을 다해 쇼트트랙을 키우는 중국이 있고, 유럽의 네덜란드, 헝가리,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북미의 미국, 캐나다 등 세계 정상을 노릴만한 강국이 즐비하다. 30여년 가까이 매 대회 가장 강력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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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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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000만원씩 이체하는 그들…초고가 월세 청담서도 나왔다[부동산360]
전월세 시장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에서 초고가 월세도 흔해지고 있다. 초고가 월세가 자주 등장했던 성수동, 한남동에 이어 최근 청담동에서도 2000만원대 월세가 등장했다. 19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린든그로브 전용 203㎡는 지난달 5일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080만원으로 신규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같은 평형은 2022년 10월 보증금 5억원, 월세 1800만원에 거래가 체결됐는데, 2년 사이 월세가 280만원이나 뛴 셈이다. 청담린든그로브는 2017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