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배상문 “올시즌 성적? 100점 만점에 100점”
“올시즌 성적이요? 100점 만점에 100점이죠!”(배상문)“너무 큰 사고를 쳐서…. 대국민 사과라도 하고 싶네요.”(이동환)생애 최고의 순간을 맛보기도 했고, 지우고 싶은 부끄러운 일도 겪었다. 천당과 지옥, 롤러코스터를 탄 시즌이었지만 이들에겐 또한번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한 해였다.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3.09.25 09:47
류현진 오늘 14승 도전, 다저스 베스트라인업으로 지원
[헤럴드 생생뉴스]LA 다저스 류현진(26)의 시즌 14승 도전경기에 베스트멤버들이 총출동한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11시15분(한국시간) AT&T파크에서 벌어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선발로 등판한다. 올 시즌 13승 7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이번 등판이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등판이 될 가능성도 있...
2013.09.25 09:46
‘어메이징 秋’ 추신수의 기록, 상식을 뛰어넘다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가 상식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생애 첫 가을잔치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왼손 엄지 통증을 딛고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역대 톱타자 중 최초...
2013.09.25 09:01
“이대호 잡아라!” 오릭스 2년 75억원 베팅
[헤럴드 생생뉴스]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가 75억원을 꺼내들었다.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31)를 잡기 위해서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25일자에 ‘이대호에 2년 7억엔! 유출저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2억5000만엔인 연봉을 무려 1억엔 인상한다는 것이다. 이대호는 지난 20...
2013.09.25 08:43
손흥민, 빌레펠트전서 시즌 3호골 ‘위기설 일축’
[헤럴드 생생뉴스]한 경기 쉰 ‘손세이셔널’ 손흥민(21)이 결승포를 터뜨리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손흥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빌레펠트서 열린 2013-2014 DFB 포칼컵 2라운드(32강) 빌레펠트(2부)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시즌 3호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에 레버쿠젠은...
2013.09.25 07:50
<변재곤의 스포츠오딧세이> 박주영의 부활을 기대한다
추석 전날 본가에서 집안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사진한 장을 발견하게 됐다. 20대 후반의 내 모습이었다. 중력(重力)이 상실된 무력감이 엄습해왔다.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죄를 진 것처럼 가슴 한구석이 텅 비어왔다. 한마디 고백이 입가에 맴돌았다. ‘그래 참 많이 늙었지, 정말 미안해’라고. 그 후 박주영의 기사...
2013.09.25 07:48
추신수, 오늘은 그대가 영웅…NL 최초 20-20-100-100 달성에 끝내기안타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미국 메이저리그 새 역사를 쓰고 끝내기안타까지 터뜨리며 최고의 날을 보냈다. 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2로 맞선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를 치는 등 6타수 3안타에 도루...
2013.09.24 14:26
추신수 NL 톱타자 사상 첫 20-20-100-100 달성
[헤럴드 생생뉴스] 추신수(31ㆍ신시내티 레즈)가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 톱타자로는 처음으로 20홈런-20도루-100볼넷-100득점이라는 신기원을 열었다.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도...
2013.09.24 11:44
<프리즘 - 조범자> 프로야구 600만 관중의 두 얼굴
수백만 관중이 공유하는 야구장 환경은 아직도 열악하다. 스타 선수의 해외 유출도 우려스럽다. 프로야구는600만 관중에 팔짱을 낀 채 자만할 때가 아니다. 그 달콤한 열매를 무서운 경고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올시즌 프로야구는 제법 선전했다. 여러 악재가 있었지만 3년 연속 600만명이 넘는 손님을 모셔오는 데 성공했...
2013.09.24 11:38
미켈슨, 대회마다 롤러코스터…“출전수 줄여 집중력 높이겠다”
“난, 업다운 심하고 감정적”‘PGA올해의 선수’ 후보 올라”내년 출전대회 수를 줄여 집중력을 높이겠다.”‘왼손의 마법사’ 필 미켈슨(43·미국)이 2013-2014 시즌부터 출전대회 수를 대폭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미켈슨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을 마친 뒤 24...
2013.09.24 11:28
2631
2632
2633
2634
2635
2636
2637
2638
2639
2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