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물만 마셔도 살찐다구요? 식사 전후에 드시니 그렇죠
물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그러나, 물을 언제 마시냐에 따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되는 것은 물론이요, 심지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적다. 그러니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이 나오는 것.한방다이어트전문 가로세로한의원 김지영 원장은 이와 관련해 “식사 중에 ...
2011.01.12 15:04
레임덕 FIFA…곳곳서 反블래터 조짐
국제축구연맹(FIFA)의 레임덕일까. 세계 곳곳에서 제프 블래터 FIFA 회장과 임원들의 독단에 대한 저항이 끊이지 않는다.DPA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독일 출신의 FIFA 윤리위원인 궨터 히어시가 자진 사임했다.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둘러싼 부패의 잡음을 차단하는 데 실패한 자신을 포함한 FIFA 윤리위의 무능과 태만을 꼬...
2011.01.12 10:50
PK기회 날린 北 ...승리도 날아갔다... UAE와 득점없이 비겨
황금같은 페널티킥(PK) 기회를 실축으로 날려버린 북한이 아시안컵 첫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북한은 11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스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득점 없이 비겼다. 1무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따낸 북한은 오는 15일 강호 이...
2011.01.12 10:49
14일 한국-호주戰은 미니‘프리미어 리그’
아시안컵이지만 아시아만의 대결이 아니다. 아시안컵 안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있다. 14일 열릴 우승 후보 한국과 호주의 대결이 그렇다. 양팀 최고의 플레이어들은 유럽대륙 북서쪽 섬에서 벌이던 혈투를 중동 열사의 땅까지 끌고 왔다.팀 케이힐(32ㆍ에버턴)과 브렛 에머턴(32ㆍ블랙번)은 ‘호주의 지성-청용’에 비...
2011.01.12 10:48
“우승컵 가지러 우리가 간다”... PGA 소니오픈 14일 티오프 코리안 골퍼 6인 출사표…상위랭커·유럽파 대거 불참
‘최경주에서 김비오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6명의 골퍼들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포진한 미국 PGA 공략에 나섰다.올시즌 두번째 대회이자, 풀(full)필드 선수들이 나서는 사실상 첫번째 대회인 소니오픈이 그 무대. 14일(한국시간)부터 하와이의 와이알레이CC(파70ㆍ7068야드)에서 열리는 소니오픈(총상금 550만달러)은 ...
2011.01.12 10:30
“팬미팅에 개근해줘”…추신수, 클리블랜드 최고 ‘얼굴 마담’
클리블랜드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3할 타율에 20홈런, 20도루 기록을 달성한 추신수(29)의 인기가 미국 내에서도 하늘을 찌르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팬미팅 흥행에 이용할 방침이다.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말 진행될 올해 첫번째 팬 미팅에서 추신수를 ‘개근’시...
2011.01.12 09:55
하늘 한자락 허락된 그곳…사람마저 순백이다
홋카이도 남서부 목가적인 전원도시파우더 같은 乾雪…딥스키의 천국[니세코(일본)=김성진 기자] 설국(雪國), 그리고 설산(雪山)….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로 시작하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일본 홋카이도 지토세공항에 내려 니세코로 향하는 차에 오르는 순간, 누구나...
2011.01.12 09:39
최경주, 김비오…6인의 코리언, 하와이 정벌 나선다
‘최경주에서 김비오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6명의 골퍼들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포진한 미국 PGA 공략에 나섰다.올시즌 두번째 대회이자, 풀(full)필드 선수들이 나서는 사실상 첫번째 대회인 소니오픈이 그 무대. 14일(한국시간)부터 하와이의 와이알레이CC(파70ㆍ7068야드)에서 열리는 소니오픈(총상금 550만달러)은 ...
2011.01.12 09:34
일본분위기 살린 그린리프 니세코 빌리지는?
[니세코(홋카이도)=김성진 기자] 흔한 호텔 혹은 유럽풍의 리조트가 대부분인 니세코 리조트에서 그린리프(Green leaf)호텔은 독특한 외양과 내부가 눈길을 끈다. 요테이 산과 안누푸리 봉을 뒤로하고 나지막이 터를 잡은 그린리프호텔은 로비에 들어설 때 방이 몇 개나 있을까 걱정(?)이 들 정도로 소박하고 심플한 풍경...
2011.01.12 08:15
‘트위터 야구중계’개척한 양신, 이번엔 마이크를 잡는다.
지난해 플레이오프 및 아시안게임에서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야구 중계 및 해설을 시도하며 능력을 보여준 ‘양신’ 양준혁(42ㆍ전 삼성)이 2011년에도 야구해설에 나선다. 단, 올시즌에는 손에 키보드 대신 마이크를 잡고 팬들과 만난다. 양준혁은 올시즌부터 SBS ESPN 야구 해설자로 나선다. 대학원을 다니고 청소년 야구...
2011.01.12 07:53
3551
3552
3553
3554
3555
3556
3557
3558
3559
3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