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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등 한류스타 “지구촌 친구들, 코로나 이기고 한국에서 만나요”
소녀시대 윤아 등 한류스타들과 한국관광공사가 세계 각 국에 보낼 코로나 극복 응원 메시지를 만들었다. 1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팬층이 두터운 한류스타들의 코로나 극복 응원을 통해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키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17일부터 자체 유튜브 채널인 한국관광공사TV 및 한국관광 해...
2020.06.17 11:02
샤워장 어찌하오리까…해수욕장·휴양지, 공동이용시설 고심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바캉스의 대명사인 해수욕장 관리가 코로나 재확산 여부를 가르는 중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공동샤워실, 캠핑장 공동취사장 등에서 감염원의 이동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일부 휴양시설에서는 공동샤워장을 아예 없애기로 했고, 몇몇 해수욕장에서는 방역과 거리두기가 가...
2020.06.17 10:31
거리두기 캠핑 73% 급증, ‘복병’ 굴곡진 곳 노숙 등 대처법
한국관광공사가 SKT의 T맵 교통데이터 및 KT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사태가 시작된 올해 1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국내 관광객의 관광이동패턴 및 행동 변화를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거리두기 사회시스템 속에서 아웃도어 액티비티가 크게 늘었다. 전체적으로 이동객의 각 지역방문은 12% 줄었지만, 캠핑은 전년 같은...
2020.06.17 08:53
3700개 섬, 분노의 연합회 창설 “섬도 국토, 섬사람도 국민”
대한민국에는 약 3700개의 섬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섬은 늘 복지, 경제지원에서 한 발 씩 늦었다. 이를테면, 육지엔 3시간에 닿고 섬엔 6시간만에 닿는다면 섬에 보낼 재화와 복지를 3시간 빨리 출발시키면 되는데 역대 정권은 늘 3시간 이상 늦게 지원했다. 이렇게라도 다른 국민,도민,시민이 받는 당연한 혜택을 받으...
2020.06.16 16:18
괌정부관광청 임시 청장에 구티에레즈 전 주지사 발령
괌정부관광청은 이 전 주지사 칼 T.C. 구티에레즈씨를 임시청장으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구티에레즈 청장은 수십년간 공직에서 괌 경제개발에 힘써온 모범적인 지도자로서 현재 괌 경제개발 국무외교부 (EDNIA) 수석고문이자 주지사 경제전략 위원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새 청장이 발령될때까지 청장직을 수행한...
2020.06.16 15:49
박양우 문체, 시도 관광국장들과 비대면회의, 안전여행 한목소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안전한 여행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도관광국장들과 비대면 영상회의를 열어 안전 여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16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특별여행주간 기간을 조정하...
2020.06.16 15:09
언택트 시대 여행 트렌드는 ‘S·A·F·E·T·Y’
코로나 사태로 높아진 안전 의식이 ‘가족과 함께, 자연친화적인, 근교에서, 안전하게’ 라는 방향으로 여행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SKT의 T맵 교통데이터 및 KT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1월 20일~5월 30일 사이, 국내 관광객의 관광이동패턴 및 행동 변화를 종합...
2020.06.16 11:40
보양식 ‘박속밀국 낙지탕’ 바다향 그윽한 ‘해삼내장’ 송화가루 머금은 소금…‘입안의 천국’ 따로 없다
태안의 한상은 주력 음식의 건강성에 밑반찬 조리과학이 조화를 이뤘다. 이를테면 회나 간장게장이 중심이 놓였다면, 주변의 해삼은 반건조해 태안 육쪽마늘과 함께 조리고, 해초는 깨와 함께 살짝 볶아내는 식이다. 해삼내장 와다는 사계절 태안 대표 보양식 중 하나이다. 김치 역시 전라도의 진한 김치속 맛과, 강원도 바...
2020.06.16 11:25
‘태안 트레킹’ 마음 비우고가 아닌, 그냥 마음 없이…
서해 중부의 크고 길다랗게 드리워진 반도 태안(泰安)은 ‘크게 편안해지는 곳’이라는 뜻이다. 누가 와도 만족하는 ‘건강 야외 여행’의 뷔페라 할 만 하다. 바다-서풍과 사구-배후습지-수목원과 산 휴양림 4단계 변화무쌍한 식생 속에 ▷동해 바다 같은 청정 해수를 가진 서해 해수욕장 30곳 ▷선사...
2020.06.16 11:24
집콕생활 ‘마음의 방역’ 필요할때…거리두기로 걷다, 이 길을…
2차 세계대전보다 강력하다는 코로나 시대 여행 뉴노멀(New Normal)은 랜선체험, ‘집콕’ 현지식 의식주 시도하기에서 시작해, ‘마음 방역’의 필요성에 따라 지금은 거리두기 산책, ‘산콕’, ‘숲콕’, 면역력 강화 트래킹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거리두기 바깥활동으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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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