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커넥트, BTS’, ‘치유를 위한 의식’ 그룹전…영국 이어 독일 상륙
방탄소년단의 현대미술 프로젝트 ‘커넥트, BTS(CONNECT, BTS)가 영국에 이어 독일에 상륙했다.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커넥트, BTS(CONNECT, BTS)’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현대 미술관 마틴 그로피우스 바우(Martin-Gropius-Bau)에서 막을 열었다. ‘커넥트, BTS&rsq...
2020.01.19 22:20
[직장신공] 유능한 선배의 핀잔…실력이 없는 건가요?
김용전 커리어 컨설턴트의 직장인 고민상담소Q. ‘이제 일을 배우고 있는 경력 8개월 차의 직장인입니다. 그런데 제 사수를 맡은 선배가 유능하고 직선적 성격으로 소문난 분인데 일을 지시해주지 않고 ‘스스로 찾아서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일을 찾아서 하고 있으면 ‘야야, 그걸 일이라고 하...
2020.01.19 21:50
[날씨N코디] 포근한 대한(大寒)…일교차는 주의
[헤럴드경제=뉴스24팀] 20일은 절기상 큰 추위가 온다는 대한(大寒)이지만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비교적 포근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아침 -11∼0.3도, 낮 0.9∼8.2도)보다 1∼3도가량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온도...
2020.01.19 20:25
‘기생충’ 또 수상… 외국어영화 최초 미국 영화편집자협회 편집상
[헤럴드경제] 영화 ‘기생충’이 미국 영화편집자협회(ACE)에서 편집상을 받았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영화편집자협회 시상식(ACE Eddie Awards)에서 ‘기생충’의 양진모 편집감독이 ‘조커’, ‘아이리시맨’, ‘결혼 이야기’, ‘포...
2020.01.19 20:22
음악실연자지원센터, 음반제작 지원사업 통해 피아니스트 원재연과 유망 뮤지션이 대거 참여한 ‘악상’ 앨범 발매
㈜SCMP(Support Center for Music Performers, 음악실연자지원센터, 대표 추지영)에서는 음반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피아니스트 원재연과 유망주 뮤지션이 대거 참여한 [악상] 앨범을 발매한다. ㈜SCMP는 음악실연자 권리 증진을 위해 2018년 설립된 기업으로 재능있는 뮤지션들의 음반제작 및 유통 마케팅 지원, 복지사업 등...
2020.01.19 13:45
[응답하라, 사진관] 추위 아랑곳 …설 귀성열차 예매전쟁
인터넷이 없었던 시절, 명절이 되면 귀성열차 예매는 전쟁과 같았다. 특히 구정 승차권 예매는 겨울철이라 고된 일이었다.교통부는 1월10일 발표하기를 구정 귀성열차와 고속버스 승차권(23일~25일분)을 9일간 예매하며, 예매 장소는 경부 호남선은 용산역, 중앙영동선은 청량리역, 장항선은 서부역으로 나눈다고 했다.열차...
2020.01.19 11:03
“내면으로 갈수록 음악 뿐”…BTS ‘블랙 스완’ 선공개
[헤럴드경제]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 ‘블랙 스완’(Black Swan)을 공개했다. K팝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글로벌 스타 반열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성적을 낼지도 관심이 쏠린다.방탄소년단은 17일 오후 6시 국내 및 해외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맵 오...
2020.01.17 18:43
한눈에 읽는 신간
▶독일을 이야기하다3(한독경제인회 지음, 새녘출판사)=“올림픽은 우리 인류의 공통의 이상에 대한 확인이기도 한 것이다. 이것이 모든 한국인에게 미래에 대한 용기와 확신을 준 평창동계올림픽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독일 출신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한독경제인회가 펴낸 책 ‘독일을 이야기하...
2020.01.17 11:42
일제가 조성한 공원
도시의 허파이자 시민의 휴식처로 여겨지는 공원은 한국의 경우, 외부에서 이식된 것으로 여겨지지만 김해경 경기도 문화재위원에 따르면, 다양한 사회적 스펙트럼 속에서 자발적으로 생겨났다.1896년 7월2일 독립신문 기사에는 독립협회가 모화관 주변을 독립공원지로 만들고자 하는 계획이 실렸다. 조선이 청으로부터 독립...
2020.01.17 11:42
컬럼비아대 25년차 북디자이너 이창재…삶에 길을 낸 책
무언가를 볼 수 있는 생의 초기부터 우리는 평생 읽는 행위를 그치지 않는다. 그렇게 읽은 책을 세워놓으면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이 보일지도 모른다.컬럼비아대 출판부에서 북디자이너로 25년째 일하고 있는 이창재씨의 ‘기억과 기록 사이’(돌베개)는 삶 속으로 들어온 책이야기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책이 삶에...
2020.01.17 11:42
2591
2592
2593
2594
2595
2596
2597
2598
2599
2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영상] 6.5억이 4.5억 됐다...한옥살이의 로망 무슨 일이? [부동산360]
고즈넉한 한옥살이, 전원생활을 꿈꾸는 분들 중에선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수도권에서 한옥주택을 찾아보기는 쉽지않죠. 그런데 최근 경기도 파주시 외곽의 한 한옥주택이 경매시장에 등장했습니다. 한옥주택이 경매 매물로 나오는 사례가 드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데요.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이 한옥 단독주택은 이달 초 감정가 6억5100만원에 첫 경매가 진행됐는데 주인을 찾지 못해 가격은 4억5600만원으로 떨어졌습니다. 다음달 진행될 두 번째 경매에서도 유찰되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