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백두산화산 민간 협의 29일 확정.. 긴장완화 단초될까
백두산 화산문제를 논의할 남북 민간 전문가간 협의가 오는 29일 열린다. 앞서 북측은 지난 17일 백두산화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당국간 협의를 타진해 왔지만 우리 측이 민간 전문가 협의로 수정 제의한 바 있다.통일부는 24일 “이날 북측이 백두산 화산활동과 관련한 우리 측 수정 제의에 동의한다는 지진국장 명의의 ...
2011.03.24 15:41
<日대지진>“日 원전 관련 추가정보 요청 계획 없어”
일본의 원전 사고와 관련, 한일 양국간 정보 교류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추가 정보 요청 계획은 없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외교통상부는 24일 정례브리핑에서 “기본적으로 일본 정부가 발표하는 정보를 근거로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도 식품이나 수질 안전성과 관련 수시로 발표를 계속 하...
2011.03.24 15:05
육해공 입체탐지…제2 천안함 없다
VS로 표적 20개 동시공격화생방 방호설비까지 완벽“기존 이지스함 능가” 평가천안함 폭침 사건 1년을 맞아 해군의 세 번째 이지스 구축함(KDX-Ⅲ) ‘서애류성룡함’(7600t급)이 진수돼 향후 군 작전능력과 전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해군은 이지스함 3척이 실전 투입될 경우 천안함 때와 같은 북한의 도발을...
2011.03.24 11:45
최영함, 29일 아덴만 복귀, 선박호송 재개
리비아에 있는 우리 국민의 철수를 위해 투입됐던 청해부대 최영함(4500t급)이 오는 29일께 아덴만 해역으로 복귀에 선박 호송작전에 투입된다.국방부 관계자는 24일 “이집트 근해에서 대기 중이던 최영함이 어제 오후 6시20분(한국시각) 아덴만 지역으로 복귀하기 위해 출발했다”며 “내일 밤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29일...
2011.03.24 11:29
외교부, 전직원 기강잡기 나섰다
“사소한 문제라도 문책”내달초 1박2일 워크숍해외 주재원의 연이은 추문에 외교부가 직원 기강 바로잡기에 나선다. 24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간 천안 공무원 연수원에서 전 직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일본 및 리비아 사태 관련 필수 인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의 화...
2011.03.24 11:22
천안함 백서 “피격당일 北연어급 잠수정 이동 인지..대비 안해”
군이 천안함 피격사건 당일 북한의 연어급 잠수정(130t급)의 기지 입ㆍ출항 정보를 인지하고도 대잠경계태세 강화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정부는 24일 발간한 ‘천안함 피격사건 백서’를 통해 작년 3월26일 천안함 피격 직전 우리 군이 북한 잠수정의 공격 징후에 대한 대비태세가 소홀했다고 밝혔다....
2011.03.24 11:18
<천안함 1년> 한미연합사도 추모행사 적극 동참
천안함 피격 사건 1주기를 맞아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군사령부에서도 추모 행사가 이어진다.연합사는 24일 천안함 1주기 추모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북한의 추가도발 억제를 위한 한미 공동의 의지를 보여주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정부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식에...
2011.03.24 10:41
부산 앞바다서 소말리아해적 대응 민관합동훈련
국방부는 부산 인근 해상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청해부대 7진으로 파병을 앞둔 충무공 이순신함과 선박 2척, 국토해양부와 2개 선사 등이 참가했다.이번 훈련에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청해부대와 국토해양부, 선사, 선박 간 신...
2011.03.24 10:39
<천안함 폭침 1년>우리軍 전력개선 현황은
대잠능력 강화 1년간 허송세월신형 소나 부착 사실상 포기천안함 폭침사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북한의 잠수함 공격을 미리 탐지하는 우리 군의 능력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제2의 천안함’ 도발을 감행할 경우 올해에도 똑같이 당할 수 있는 얘기다.천안함 폭침 후 지난 1년간 군 당국은 북한 ...
2011.03.24 10:14
이번엔 `아프리카 스캔들'...`외도부'와 전쟁 나선 외교부
해외 주재원들의 연이은 추문에 외교부가 직원 기강 바로잡기에 나선다. 24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간 천안 공무원 연수원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일본 및 리비아 사태 관련 필수 인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의 화두는 근무 기강이다. 상하이 스캔들, 몽...
2011.03.24 10:14
3671
3672
3673
3674
3675
3676
3677
3678
3679
3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