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육군 대위, 日방위대 석사과정 최우수논문상 첫 수상
일본 방위대학교 석사과정에서 외국군으로서는 처음으로 최우수 논문상(야마자키 상)을 수상한 육군 장교가 있어 한국군의 우수성을 드높였다. 주인공은 지난 2009년부터 일본 방위대에서 국외 전문학위 위탁교육 중인 김우진 대위(32ㆍ육사 60기). 김 대위는 방위대 전기전자공학과에서 2년간 수학하면서 전 과목에서 성적...
2011.03.22 10:42
여군장교 출신 기업체 특별채용 길터..롯데 12명 특채
국방부는 롯데그룹과 협조해 처음으로 12명의 전역장교 및 전역 예정 장교가 특채됐다며 여성 장교출신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기업체 특채의 길을 텄다고 22일 밝혔다.특채된 여군 장교 출신들은 공병, 정보, 화학, 정훈, 부관 등 모두 9개 병과 특기에서 부대 근무를 성실히 한 우수 인원들로서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
2011.03.22 10:21
콜롬비아 6ㆍ25 참전용사 후손에 장학금 전달
국가보훈처는 6ㆍ25 전쟁 콜롬비아 참전 60주년을 맞아 현지에 정부대표단을 파견해 참전용사 후손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이를 위해 국가보훈처와 국방부 관계자 등 3명이 23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불모고지 전투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전용사 후손 중ㆍ고등학생 100명과 대학생 10명에...
2011.03.22 10:17
후정웨 중 외교차관보 “北 UEP 안보리서 논의 안돼”
후정웨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가 북한 우라늄농축 프로그램(UEP) 문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아닌 6자회담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후 부장조리는 21일 베이징에서 한국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논의되지 않았으며, 중국과 미국 등도 이 문제를 잘 모르고 있다”며 “이 문제를 ...
2011.03.22 09:43
국내건설사 리비아 공사현장에 또 폭도 난입
국내 건설회사의 공사 현장에 리비아 현지인들이 난입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22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현지시간 20일 리비아 트리폴리의 모 대형건설사 공사 현장에 총기로 무장한 현지인 4명이 난입했다. 이들은 공사 현장에 있는 차량 탈취를 시도했으나, 차량 열쇠가 없어 결국 그대로 물러났다. 같은 날 트리폴리...
2011.03.22 09:11
한반도 평화교섭본부, 상설기구로 탈바꿈
한시 조직으로 운영돼 온 외교통상부 내 한반도 평화교섭본부가 상설기구로 새 출발한다.정부는 오는 28일로 운영시한이 만료되는 한반도평화교섭본부를 정규 조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관계부처간 협의를 거쳐 확정지은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현재 본부 산하 2단(복핵외교기획단, 평화외교기획단) 4과(북핵협상과, 북핵정...
2011.03.21 20:23
교민보호 ‘24시간 점검체제’
외교부 현지상황 정보 공유잔류희망 업체들 사이 고민“최악의 경우 철수루트 확보”리비아에 대한 동맹군의 대대적인 공습에 정부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24시간 점검 체제에 들어갔다. 한편 118명의 체류 인원 대부분은 일단 잔류할 전망이다.21일 민동석 외교통상부 2차관은 국회 업무보고에서 “서부 ...
2011.03.21 11:56
金외교 “국민기대 못미쳐…신발끈 조여라”
“작은 목소리도 신속반응”윤리의식·사명감 제고 주문상하이 스캔들을 계기로 도마에 오른 영사 업무에 대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직원 개개인들의 윤리 의식과 사명감 제고를 주문했다.김 장관은 21일 시작된 2011년도 재외총영사회의 개회사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냉정한 평가를...
2011.03.21 11:22
마음으로 이은 ‘이웃’ 일본…독도교과서가 여전한 과제
일본의 대지진이 한ㆍ일 외교 관계에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지진 직후 우리 정부와 국민들이 보여준 마음으로부터의 애도와 적극적인 도움은 ‘가까운 나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줬다. 하지만 과거사, 독도 같은 시한폭탄은 한ㆍ일 외교관계에서 언제든지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으로 남아있다는 분석이다.지...
2011.03.21 11:07
<日대지진>민동석 차관 “日 교민 불안 진정되고 있다”
일본에 있는 우리 교민들의 불안감이 다소 진정되면서 한국행 비행기 예약률도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일본의 원전 방사능 유출이 심각한 사태에 달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우리 국민들을 대피시키겠다고 밝혔다.민동석 외교통상부 2차관은 21일 국회 외통위 업무보고에서 “항공기를 증편했지만...
2011.03.21 10:55
3671
3672
3673
3674
3675
3676
3677
3678
3679
3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