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속보] 北김여정 “국경 부근 삐라 발견…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 생길 것”
北김여정 “국경 부근 삐라 발견…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 생길 것”
2024.06.21 13:49
“북러 조약, 명백한 결의 위반...국제사회 단결해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 앞서 북러 간 체결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과 관련해 “북한의 군사능력을 향상시키는 어떠한 직접 지원이나 간접지원, 협력도 명백한 다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
2024.06.21 11:36
“러 무시 안되지만 지나친 과잉 반응도 안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러정상회담 여파로 한반도정세가 냉전시대로 회귀하는 모양새다. 북러의 준군사동맹 조약 체결에 대응해 한국이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카드를 빼들자 푸틴 대통령은 ‘큰 실수’가 될 것이라며 반발했다. 한국으로서는 자칫 남북 군사적 갈등에 ...
2024.06.21 11:36
북한군, 세 번째 MDL 침범...軍 경고사격에 퇴거
북한군이 또다시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퇴거하는 일이 벌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어제 오전 11시께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작업을 하던 북한군 수 명이 MDL을 침범했다”며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의 MDL 침...
2024.06.21 11:33
북한군, 세 번째 MDL 침범…軍 경고사격에 퇴거
북한군이 또다시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퇴거하는 일이 벌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어제 오전 11시께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작업을 하던 북한군 수 명이 MDL을 침범했다”며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의 MDL 침...
2024.06.21 11:11
[속보] 北, 어제 11시께 MDL 침범…지난 9일 이후 세 번째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어제 11시께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내에서 작업을 하던 북한군 수 명이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했다”며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의 MDL 침범은 지난 9일과 18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18일에는 오전 8시 30분께 중부전선...
2024.06.21 10:48
남북갈등 더해 한러긴장 부담…“러 무시 안되지만 과잉 반응땐 더 큰 화 초래” [전문가 진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러정상회담 여파로 한반도정세가 냉전시대로 회귀하는 모양새다. 북러의 준군사동맹 조약 체결에 대응해 한국이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카드를 빼들자 푸틴 대통령은 ‘큰 실수’가 될 것이라며 반발했다. 한국으로서는 자칫 남북 군사적 갈등에 ...
2024.06.21 10:47
레드라인 밟는 한러…韓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검토”·푸틴 “아주 큰 실수”
대통령실이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북러 신조약)에 대한 대응조치로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 방침을 시사하며 초강수를 두었다. 이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주 큰 실수”라며 즉각 반발한 것은 러시아가 민감해하는 레드라인을 밟았다는 의미다. 양국이 서로 ‘레...
2024.06.21 10:06
북·러 ‘군사 협력’ 범위 불분명…“생각보다 더 장기적·더 위험”
북한과 러시아가 지난 19일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북러 조약)이 어느 수준까지 확장 가능한지를 두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약의 ‘군사 원조’ 조항이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한반도 갈등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미지수라는 지적이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은...
2024.06.21 09:32
푸틴 “北에 고정밀 무기 제공 배제 안 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에 고정밀 무기를 제공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서방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에 이어 한국도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기존 방침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 사회에서 점점 고립되고 있는 러시아가 북한과의 밀착으로 맞대응에 나서는 양상이다. 로이터통신, 블...
2024.06.21 09:15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