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박성현 "그린 스피드 적응해 좋은 점수 나왔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역시 박성현”이란 말이 절로 나올만 했다. 일주일간 휴식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덕인 지 ‘대세’ 박성현(23 넵스)은 LPGA투어 스타들 앞에서도 거침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박성현이 13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KEB하나은행챔...
2016.10.14 16:59
[일본오픈 2R] 이경훈 3언더파로 류현우와 공동 선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이경훈(25 CJ대한통운)이 일본의 내셔널타이틀인 메이저 대회 일본오픈 둘째날 류현우(35)와 공동 1위(2언더파 138타)로 올라섰다. 둘째날 15위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14일 사이타마현 사야마골프클럽(파70 720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애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
2016.10.14 16:35
노승열-김민휘-강성훈 PGA 개막전 전원 언더파 출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노승열(25 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시즌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상쾌하게 출발했다.노승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파72 72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보기 2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2016.10.14 16:18
[해외야구] '커쇼 세이브' 다저스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워싱턴 탈락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한 편의 드라마였다. LA다저스가 적지에서 워싱턴내셔널스를 물리치고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랐다. 다저스는 14일(이후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워싱턴을 상대로 4-3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패색이 짙어가던 7회 역...
2016.10.14 15:11
[프로야구] 前 두산 감독 김진욱, 'kt 2대 사령탑' 부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김진욱(56)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이 kt위즈의 새 사령탑에 올랐다.kt는 14일 "김진욱 해설위원을 2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 3년, 계약금 포함 총액 12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욱 신임 감독은 천안 북일고와 동아대...
2016.10.14 12:02
[레전드 오브 풋볼] 전설의 아스날 ‘03-04 무패 우승’을 이끈 프랑스 4인방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유미 기자] ‘무패 우승.’ 그것은 어느 나라의, 그 어떤 팀에게도 결코 쉽게 오는 기회도, 쉬운 도전도 아니다. 이는 지난 시즌만 되돌아봐도 알 수 있다. 프랑스 리그앙의 PSG는 30승 6무 2패를 기록했고,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뮌헨 역시 28승 4무 2패를 기록하며 아쉽게 무패 우승을 놓쳤다...
2016.10.14 10:24
팀57의 기대주 한진선의 투어 도전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PD] 2,3부 투어와 아마추어의 잠재력 있는 선수들로 지난해 11월 출발한 마음골프 팀57이 이제 11개월여가 지나면서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 건국대 1학년인 한진선(19)은 프로 데뷔한 뒤 올해 초 3부 투어에 뛰어들어 상반기에 정회원 자격증을 따고, 지금은 2부 투어에서 1부 투어...
2016.10.14 07:10
[마음골프 팀57 스토리 2] 한진선, ‘1부 투어’를 향한 땀의 마라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올해 건국대 1학년인 한진선(19)은 바쁜 프로 1년차를 보내고 있다. 대학 새내기의 한가로움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3부 투어에 뛰어들어 상반기에 정회원 자격증을 따고, 지금은 2부 투어에서 더 높은 무대로 오르기 위해 아등바등 대회를 찾아다니며 땀 흘리고 있는 것이다. 2,3부의 남...
2016.10.14 06:00
[김헌의 골통일기] (42) 깨달음에 머물지 마라
깨달음에 머물지 마라우리가 뭔가를 안다고 하는 것은 어떤 조건과 환경 속에서의 ‘앎’입니다. 우리가 골프에 대해서 안다고 하는 것도 대한민국 품속에서의 골프인 것이지, 40도를 웃도는 기온에서 연습장 매트 같은 것을 끌고 다니면서 치는 사막 골프를 아는 것도 아니고, 모진 바람에 먼지 같은 모래가 날려오고 그 해...
2016.10.14 02:06
[농구이슈] 개막 2주 남은 WKBL의 두 가지 '관전 포인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준범 기자]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농구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2주 가량 남은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주목해야 할 두 가지를 짚어봤다. 코트 떠난 베테랑의 빈자리를 메워라 지난 시즌을 마치고 베테랑들의 은퇴가 이어졌다. 신정...
2016.10.14 01:09
1951
1952
1953
1954
1955
1956
1957
1958
1959
1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