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한화금융포토]김인경의 정교한 아이언샷
김인경(27,한화)이 5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도중 5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05 15:48
[한화금융포토]노무라 하루의 정교한 아이언샷
노무라 하루(23,한화)가 5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도중 5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05 15:48
[한화금융포토]노무라 하루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노무라 하루(23,한화)가 5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05 15:48
[한화금융포토]배선우의 정교한 어프로치
배선우(21,삼천리)가 5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도중 7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05 15:48
[한화금융포토]홀아웃하며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배선우
배선우(21,삼천리)가 5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도중 5번홀에서 홀아웃하며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05 15:47
[한화금융포토]배선우의 정교한 아이언샷
배선우(21,삼천리)가 5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도중 5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05 15:47
[한화금융포토]배선우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배선우(21,삼천리)가 5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05 15:47
[김중겸의 MLB 클립] 추신수, 마침내 넘어선 2할 5푼의 벽
개막 후 3주가 지난 시점인 4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32)는 .096의 타율로 메이저리그 타격 부문 전체 최하위까지 추락했다. 52타수 5안타의 처참한 성적으로, .096은 추신수가 꾸준히 경기에 나선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월간 타율이었다. 5월 반등에 성공하는 듯 했던 추신수의 기세는 이내 수그러졌다. 전반기 마...
2015.09.05 14:41
[골든베이에서 만난 사람] 앨리슨 리의 옛 스승 이성구 박사
4일 한화금융클래식 2라운드가 끝나갈 무렵. 골든베이 골프&리조트(파72)의 18번 홀 그린 옆에서 한 노신사가 앨리슨 리(19 이화현)의 플레이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뭔가 많은 사연을 담고 있는 분위기였다.그린을 빠져 나오던 앨리슨 리는 “프로님!” 하며 단번에 노신사를 알아봤다. 이어 앨리슨 리의 어머니 김성신...
2015.09.05 10:35
[한화금융클래식]포토 갤러리-김인경 편
김인경(27 한화)이 10개월 만에 고국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2억원)에 출전중인데요. 김인경 선수는 이번 출전에 어머니와 돐을 맞은 강아지를 대동했습니다. 김인경 선수를 보면 골프를 즐긴다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 경기가 잘 풀리든 그렇지 않...
2015.09.05 08:30
2431
2432
2433
2434
2435
2436
2437
2438
2439
2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6.5억 한옥살이 로망 2억 내렸다...텃밭, 정원까지 갖춘 이집 무슨일이? [부동산360]
경매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한옥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앞서 이달 초 첫 경매가 진행돼 한 차례 유찰됐는데 수요가 실거주로 한정돼 있고 파주 외곽 입지라 주인을 찾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주택 연식이 상대적으로 오래되지 않은 데다 관리가 잘 돼 외관이 깔끔한 만큼 실수요자들은 응찰해볼만 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30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한옥주택은 지난 2일 감정가 6억5100만원에 경매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