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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일환의 정교한 어프로치샷
박일환이 19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도중 9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19 15:02
[포토]박일환의 깔끔한 아이언샷
박일환이 19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도중 9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19 15:02
[포토]박상현 캐디로 변신한 김우현 프로
박상현이 19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세컨드샷을 한 후 캐디인 김우현 프로에게 클럽을 건네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19 15:02
[포토]문경준의 깔끔한 아이언샷
문경준이 19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도중 18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19 15:01
[포토]김진성의 몸으로 넣은 버디 퍼트
김진성이 19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도중 15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 시키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19 15:01
[포토]김성용의 균형잡힌 아이언 티샷
김성용이 19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도중 17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19 15:00
[포토]강지만의 파워풀한 아이언샷
강지만이 19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도중 16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19 15:00
[한국여자오픈 포토뉴스 2R] 전인지, '샷감각이 영...'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 6,635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2라운드 13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볼의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한국여자오픈은 KLPGA 최고 권위의 대회로 전인지 이정민(23 비씨카드) 고진영(20 넵스) 국내 3인방에, 김효...
2015.06.19 13:42
[한국여자오픈 포토뉴스 2R] 패션왕 양수진의 '앙증맞은 모자'
양수진(24 파리게이츠)이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 6,635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2라운드 13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볼의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양수진은 이날 3연속 버디를 잡고, 2개 홀에서 3타를 잃고, 다시 버디와 보기를 주고받는 등 롤러코스터를 ...
2015.06.19 13:41
[한국여자오픈 포토뉴스 2R] 전인지, '생각하는 덤보'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 6,635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2라운드 17번홀 그린에서 신중하게 라이를 읽고 있다. 한국여자오픈은 KLPGA 최고 권위의 대회로 전인지(21 하이트진로) 이정민(23 비씨카드) 고진영(20 넵스) 국내 3인방에...
2015.06.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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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살까 말까 고민하다 대출 받아 샀다…첫 집 매수 3년 만에 최대치 [부동산360]
지난달 생애 최초로 내 집을 마련한 매수자가 4만 명에 육박해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임대차 시장에서 관망하던 무주택자가 집값이 상승세로 전환할 조짐이 보이자 집 장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6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4월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오피스텔 등) 구입으로 전국에서 소유권 이전을 신청한 매수인은 3만8131명으로 나타났다. 전월(3만3312명) 대비 14.5% 늘어난 수치다. 전년 동기(3만714명)와 비교해도 24.1%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