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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포토]버디 잡고 갤러리들에게 인사하는 정예나
정예나가 9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버디 성공 후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9 16:25
[KLPGA포토]오지현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오지현이 9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9 16:25
[KLPGA포토]박채윤의 파워플한 아이언샷
박채윤이 9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9 16:25
[KLPGA포토]박유나의 정교한 아이언샷
박유나가 9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9 16:24
[KLPGA포토]버디 실패에 안타까워 하는 박유나
박유나가 9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버디를 놓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9 16:24
[KLPGA포토]무더위에 얼음 주머니 준비한 김해림
김해림이 9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9 16:24
[KLPGA포토]버디 놓치자 아쉬워하는 김초희
김초희가 9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버디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9 16:24
[KLPGA포토]김지희의 정교한 아이언 티샷
김지희가 9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9 16:23
[KLPGA포토]신중하게 그린 읽는 김지희
김지희가 9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9 16:23
[KLPGA포토]타구 바라보는 김예진
김예진이 9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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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역세권 상가 텅텅 빈 이유 있었다…브랜드 병원 아니면 들어오지마! [부동산360]
서울 주요 지역의 상가들에서 공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임차인을 가려 받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배경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고수익이 예상되는 임차인을 고수하며 상가 고급화를 꾀하고 있지만 자칫 상권 활성화에 실패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상가는 현재 지상층 대부분이 공실 상태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와 지상 2개층이 상가로 운영되고, 그 위로 오피스텔이 자리 잡고 있는 구조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소유주 측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