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어프로치 감각을 점검하는 이명환
이미지중앙

[헤럴드스포츠(경산)=윤영덕 기자] 이명환(24 현대 하이스코)이 6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인터불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프로암 도중 연습그린에서 어프로치 샷 감각을 점검하고 있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KLPGA투어가 시작된 이후 최초로 외식산업 스폰서가 참여한 대회로 올해 3승을 달성하며 시즌상금 7억 원을 돌파한 김효주(19 롯데)를 비롯해 이정은(26 교촌F&B), 허윤경(24 SBI저축은행), 김세영(21 미래에셋), 백규정(19 CJ오쇼핑), 고진영(19 넵스), 김민선(19 CJ오쇼핑) 등 120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친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