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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맥복싱-메이웨더vs파퀴아오] (7) 5R- 수세에 몰렸던 메이웨더의 반격!
<헤럴드스포츠>는 주요 스포츠이벤트 때 경기를 직간접으로 지켜보는 담당기자의 '그때그때 메모'를 지상(紙上)으로 중계합니다. 화면으로 경기를 지켜보면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시대에 맞춘 새로운 기사 형태입니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은 '치맥복싱'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4라운드에 얼마나 파퀴아오의 펀치를 흘려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 나중에 판정까지 생각한다면 메이웨더가 분위기에서 밀린 건 사실. 역시나 5라운드 메이웨더가 다시 한 번 힘을 내네. 체력부담이 만만치 않을텐데, 그 와중에 치밀하게 머리를 굴리며 전략을 짤거라는 생각을 하니 괜히 비싼 선수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그순간 메이웨더 라이트 스트레이트가 파퀴아오 안면에 적중! 이야 이번 라운드는 '메이웨더의 반격' 그 자체구만! 5라운드는 메이웨더의 살짝 우세인 듯. [헤럴드스포츠=나혜인 기자 @nahyein8]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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