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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맥축구-UCL 결승] (5) 전반 40분, 수아레스의 연이은 슈팅
수아레스가 슬슬 존재감을 보여주는구만. 메시의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뒤로 돌아서며 첫 번째 슈팅.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1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수비벽 맞고 튕겨나온 것을 인사이드 슈팅! 부폰이 아니었으면 골로 이어졌을 수도… 키엘리니(부상으로 결장) 없어서 시무룩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 발동 걸린다. 깨물 사람 없어도 잘하는 수아레즈가 될 수 있어요!!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jaewon7280]

*치맥축구는 주요 스포츠이벤트 때 경기를 직간접으로 지켜보는 담당기자의 '그때그때 메모'를 지상(紙上)으로 중계하는 <헤럴드스포츠>의 새로운 기사 형태입니다. 화면으로 경기를 지켜보면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함입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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