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25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와 하민송(18 롯데)이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 6,635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2라운드 13번홀에서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여자오픈은 KLPGA 최고 권위의 대회로 전인지(21 하이트진로) 이정민(23 비씨카드) 고진영(20 넵스) 국내 3인방에, 김효주(20 롯데)가 가세해 시즌 최고의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청라(인천)=미디어블랙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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