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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포토]보기에 아쉬워 하는 제니 신
2015.09.04 15:09
제니 신(23,한화)이 4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도중 11번홀에서 파 퍼팅 실패 후 아쉬워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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