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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금융클래식]포토 갤러리 -비정한 승부 보여준 챔피언 조 18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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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21 삼천리)와 한국계 일본인 노무라 하루(일본), 그리고 김인경(27 한화)의 3파전. 18홀 내내 엎치락 뒷치락 승부가 펼쳐져 챔피언 조를 따르는 수백명의 갤러리는 손에 땀을 쥐어야 했다. 난코스에서 펼쳐진 18홀 경기는 비정한 승부의 세계를 여과없이 보여줬다. 마지막 18번홀까지 추격자로 호시탐탐 역전의 기회를 노리던 노무라는 4타차 선두로 우승에 도전한 배선우의 침몰을 지켜보며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서 소중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헤럴드스포츠 카메라가 챔피언 조의 18홀 승부를 밀착 취재했다. [태안=채승훈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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