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세계 골프 랭킹 1위 리디아 고 '첫 차 생겼어요'
이미지중앙

새 차를 받은 리디아 고가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올렸다.


강아지와 자동차를 몹시 원했던 세계 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가 드디어 새 차를 획득했다.

미국의 골프채널은 28일(한국시간) 리디아 고가 인스타그램에 2016년식 렉서스 RC F 스포츠쿠페 옆에서 기뻐하는 사진과 글을 소개했다. 올해 18세의 뉴질랜드 교포 소녀의 신 차는 새로 후원사가 된 렉서스로부터 6만3천달러(7600만원)에 467마력을 가진 이 차량을 선물받았다.

지난해 리디아 고는 미국프로여자골프(LPGA)에서 메이저인 에비앙챔피언십을 포함해 5승을 올리면서 상금 280만 달러(34억원)와 상금 외의 스폰서 후원금 등을 합쳐 530만달러(64억원)를 벌었다. [헤럴드스포츠]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