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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최혜정2 "핀에 붙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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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2가 19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장(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보그너 MBN여자오픈 첫날 10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해 조선일보 포스코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둔 최혜정2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쳐 고진영(22 넵스) 등과 함께 공동 14위로 출발했다. 선두 박성현(23 넵스)과는 5타차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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