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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 여자 골퍼들 영종도로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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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의 선수들, 왼쪽부터 브룩 핸더슨, 전인지, 유소연, 렉시 톰슨, 리디아 고, 박성현, 아리야 쭈타누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바다코스(파72 6364야드)에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포토콜과 함께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가한 주요 선수들은 지난해 우승자인 미국의 렉시 톰슨을 시작으로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상금 1위), 태국의 아리아 쭈타누깐(상금 2위),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상금 3위)이었고, 한국 선수로는 박세리, 전인지, 유소연, 박성현, 박희영, 이민지, 허미정이 참가했다.

박세리는 은퇴 기자회견을 통해 “골프가 자신의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면서 “후배들이 시간을 가지고 투어 생활을 즐기라”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챔피언십 조직위]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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