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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라이크존, ‘던지고 쳐야 야구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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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존 홍보모델인 트와이스가 고척스카이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스트라이크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스크린야구도 ‘던지고 쳐야 진짜 야구다’.

스크린 야구업체 스트라이크존은 17일 걸그룹 트와이스를 통한 TV 광고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가 고척스카이돔에 시구·시타자로 등장해 직접 피칭과 배팅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는 스크린야구 업계에서 유일하게 던지고 치는 야구 시스템이 가능한 스트라이크존의 장점을 응용한 컨셉트다.

트와이스 TV 광고 개시를 기념해 스트라이크존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광고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트와이스 친필사인앨범 및 친필사인브로마이드, 마우스패드, 커피 기프티콘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24일부터는 스트라이크존 공식 페이스북과 유투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재미있는 바이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상은 배우 강성진과 개그맨 나몰라패밀리가 출연해 그들만의 ‘아재개그’로 스트라이크존의 재미를 표현할 예정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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