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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 한국오픈 이슈] 1번 홀에 올라온 클라렛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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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홀에 한국오픈 순회배와 함께 디오픈의 클라렛 저그가 놓여 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남화영 기자] 제60주년을 맞은 올해 한국오픈은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 2명에게 오는 7월20일부터 열리는 디오픈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국왕립골프협회(R&A)의 도미닉 월 아시아태평양 담당 디렉터가 1라운드가 열린 지난 1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을 찾았다. 그와 함께 영국에서 디오픈의 클라렛저그 복제품이 배송되어 왔다.

클라렛저그는 대회 2라운드부터 마지막날까지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 한국오픈 순회배와 함께 진열되었다. 오전 첫 조가 티오프 할 때부터 마지막조가 티샷을 마칠 때까지 1번 홀에서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의 순회배와 함께 진열되어 있다가 다시 클럽하우스로 들어간다. 이 트로피는 대회 마지막 날까지 이곳에서 선수들의 티샷을 지켜볼 예정이다.

도미닉 이사는 “클라렛저그를 조심스럽게 다뤄달라”고 특별히 부탁했다. 맨손으로 트로피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우승자와 기존 우승자 뿐이다. 146회를 맞이하는 대회의 트로피인만큼 그 권위를 높인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손에 장갑을 끼고 이 트로피를 들고 1번 홀로 날랐다. 마지막날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이 트로피 양옆에 서서 7월에 열리는 디오픈 깃발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게 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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