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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픈 60년을 말하다 5] 김동욱 대한골프협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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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 채승훈 PD]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이 마지막 라운드를 맞았다. 지난 월요일부터 진행하던 ‘한국오픈 60년을 말하다’ 시리즈는 김동욱 대한골프협회(KGA) 고문의 인터뷰로 마무리된다. 지난 3일 한국오픈 3라운드에 충남 천안 우정힐스CC를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는 그를 만나 인터뷰했다.

김 고문은 1986년에 KGA에 부임해 30년을 협회에서 일했다. 부회장으로 은퇴하기까지 한국 근현대 골프사의 주요 현장을 목격하고 실제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했다. 그를 통해 내셔널타이틀인 한국오픈이 어떻게 발전하고 오늘날까지 성장해왔는지 들어보았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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