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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픈 4R 포토] 케빈 나의 1번홀 파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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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케빈 나가 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파를 잡은 뒤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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