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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키 골프꿀팁 ⑦] 장은수_그린에서 금기하는 행동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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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그린은 골프장 중에서도 예절과 에티켓이 중시되는 공간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장은수(19)는 그린에서 플레이어가 퍼트 자세에 들어갔을 때의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매너 5가지를 설명한다.

첫째, 상대방의 퍼트라인 밟지 말기, 둘째, 선수의 퍼팅 선상을 지나가지 말기, 셋째, 퍼트하는 플레이어의 퍼트 라인과 그 직후방에도 서서는 안 된다. 넷째, 퍼트하는 선상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도 거리 측정을 방해하는 행동이니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골프화 끌지 말기다. 알고도 이를 지키지 않는 골퍼는 몰상식한 골퍼이며 몰라서 못지키는 골퍼는 비웃음을 당하기 쉽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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