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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클래식 라이브 인터뷰] 김인경 핑크색 모자에 대한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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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이 31일 첫날 1번홀에서 세컨샷을 시도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춘천)=남화영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인 한화클래식 2017 첫날 김인경(28)이 김인경은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서 공동 30위에 올랐다. 이날 역시 핑크색 모자를 쓰고 있었다.

김인경은 지난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할 때 쓰고있던 핑크 모자를 여자오픈 측에 기증했다. 당시 우승한 선수는 자신이 가진 것 중에 하나를 기부해야 했다. 본인은 우산을 기부하려 했으나 여자오픈에서 모자를 원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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