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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 4R] '케인 멀티골' 토트넘, 에버튼에 3-0 완승...손흥민 9분

  • 2017-09-10 01:06|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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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해리 케인(좌)이 리그 첫 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뽑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토트넘 페이스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해리 케인이 리그 첫 골을 포함해 멀티 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토트넘이 9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2017/18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 에이스 케인이 2골,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1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케인과 교체 투입되어 후반 40분 피치를 밟았다.

초반부터 토트넘과 에버튼이 빠른 공격을 치고받았다. 토트넘의 슈팅은 수비에 막혔고, 에버튼의 공격은 오프사이드 선언됐다.

선제골 몫은 토트넘이었다. 전반 28분 케인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그대로 골키퍼를 넘겨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토트넘은 공격에 나섰다. 전반 41분 오른쪽 측면에서 델리 알리가 길게 올린 크로스를 벤 데이비스가 지체없이 슈팅을 때린 것이 픽포드 골키퍼 맞고 나오자 에릭센이 실수 없이 밀어 넣었다.

에버튼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만졌다. 칼버트 르윈과 톰 데이비스를 투입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또다시 달아났다. 후반 2분 왼쪽 측면에서 데이비스가 올린 크로스를 케인이 골로 연결했다. 이후에도 토트넘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막판 토트넘은 주중에 있을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 에릭센과 무사 시스코를 빼고, 무사 뎀벨레와 해리 윙크스를 교체 투입했다. 손흥민은 후반 40분 케인 대신 피치를 밟았다. 에버튼이 만회 골을 노렸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하고 그대로 토트넘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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