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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채리티시니어오픈, 총상금 늘려 제주도서 18일 개최

  • 2017-10-13 09:54|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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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시니어오픈 우승자 권오철. [사진=골프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국내 시니어 투어 최강자를 가리는 골프존채리티 제22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제주도 오라CC에서 개최된다.

골프존과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코오롱한국오픈, 기아자동차한국여자오픈과 함께 3대 내셔널타이틀 골프 대회다. 골프존은 지난 2010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8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3승을 거두며 상금 선두인 신용진을 비롯해 전년도 우승자 권오철, 올해 1승을 거둔 최광수, 지난 9월 일본 시니어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종덕 등 대한민국 시니어를 대표하는 남자 프로골퍼 및 미국, 영국 해외 프로골퍼 포함 총 127명이 출전한다.

대회 총 상금은 지난해 1억8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 대회는 단순히 대회 개최에서 벗어나 시니어 골퍼들이 대회 총 상금의 20%인 4천만원을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에 참가하는 주니어 선수들에게 장학금으로 기부한다. 박기원 골프존 대표는 “국내 골프업계를 이끌어온 시니어 골퍼들과 미래 골프 주역이 될 주니어 선수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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