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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메이저 대회를 방불케 하는 AAC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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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를 마친 린유신에게 아시아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AAC]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뉴질랜드 웰링턴의 로얄웰링턴골프클럽(파71 6845야드)에서 열린 아시아아마추어챔피언십(AAC)은 아시아 38개국에서 116명의 선수가 출전해 4일간의 열전을 벌이고 있다.

28일 3라운드를 마친 현재 중국의 린유신이 선두이고 호주의 이민우와 중국의 앤디 장이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 첫날 선두에서 출발해 이날 라운드를 선두로 마친 린유신에게 기자들이 질문하고 있다.

이 대회를 위해 아시아 각국의 기자들이 초청되었다. 기자실은 마스터스의 기자실을 방불케할 정도로 규모있게 운영되고 있다. 이 대회는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내셔널이 전 비용을 대고 영국골프협회(R&A)가 코스세팅을 맡으며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가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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