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30일부터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2018(총상금 14억원)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선수들까지 모였다.
대회를 하루 앞둔 29일 대회장인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골프클럽(파72 6757야드) 클럽하우스에 세계 3대 투어의 주요 선수들이 모여 포토콜을 진행했다. 모인 선수만 21명이다.
왼쪽에서 서 있는 선수부터 이민영, 이정민, 김지현, 이정은5, 제니퍼 송, 강수연, 지은희, 트로피 옆으로 윤채영, 신지은, 후지모토 아사코, 정재은, 제시카 코다, 넬리 코다.
왼쪽에 앉아 있는 선수부터 배선우, 오지현, 배희경, 최혜진, 노무라 하루, 미야자토 미카, 아라카키 히나,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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