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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토토] 스페셜 8회차, “IBK기업은행, GS칼텍스에 승리 예상”

  • 기사입력 2019-01-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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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16일(수) 열리는 2018-19 V리그 여자부 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8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IBK기업은행-GS칼텍스(2경기)전에서 국내 배구팬의 65.89%가 홈팀 IBK기업은행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15일 밝혔다.

원정팀 GS칼텍스의 승리 예상은 34.11%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2 IBK기업은행 승리 예상(24.88%)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3점차(23.67%)가 1순위로 집계됐다.

현재 GS칼텍스는 13승6패를 기록해 리그 1위에 올라있고, IBK기업은행은 12승7패로 3위에 위치하고 있다. 리그 순위에서는 IBK기업은행이 뒤지고 있지만, 양팀의 승점이 각각 38점과 35점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치열한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다. 양팀은 최근 5경기에서도 동일하게 3승2패를 기록해 당분간 선두권 경쟁은 지속될 전망이다.

단, 이번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는 3위 IBK기업은행이 2승1패로 우세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변수다. IBK기업은행은 GS칼텍스를 상대로 지난 11월21일 치러진 안방경기에서 3-2로 승리했고, 12월5일 원정경기에서도 3-0의 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역시 IBK기업은행은 GS칼텍스를 상대로 5승1패의 상대전적을 기록해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7년 11월16일 IBK의 홈에서 2-3을 기록한 경기가 유일한 패배였다.

현재 리그 순위 등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고 있는 GS칼텍스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 역시 상대전적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IBK기업은행의 행보를 볼 때, IBK기업은행이 안방의 이점을 살려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한편, KGC인삼공사-흥국생명(1경기)전에서는 홈팀인 KGC인삼공사의 승리 예상(53.23%)이 흥국생명(46.77%)보다 높게 나타났고, 세트스코어에서는 3-2 KGC인삼공사 승리(20.04%)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세트 점수차의 경우 5점차(44.92%)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8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6일(수)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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