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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BC싱가포르오픈 악천후로 경기 진행에 고전

  • 기사입력 2019-01-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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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센토사에서 열리는 싱가포르오픈이 대회 이틀째 악천후로 진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일본남자프로골프(JGTO)투어의 공동 주관 대회인 SMBC싱가포르오픈(총상금 100만 달러)이 악천후로 인해 재개와 중단을 반복하고 있다.

17일 싱가포르 센토사 세라퐁 코스에서 시작한 시즌 첫 대회가 이틀 연속 중단되면서 애초 4라운드 대회 일정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1라운드가 시작된 17일 오후 2시8분(현지시간)경 천둥번개 예보로 인해 3시간이 지난 오후 5시30분에야 대회가 재개됐다. 오후에 경기한 선수들은 전반 홀을 마친 상태에서 7시10분에 일몰로 인해 1라운드가 중단됐다.

18일은 오전 7시32분부터 1라운드 잔여 경기가 재개됐다. 하지만 한 시간 여가 지난 8시54분에 다시 악천후 예보로 인해 대회가 중단되었다가 1시간51분이 지난 10시45분에 재개됐다. 1라운드가 종료되지 않은 현재 사토 다이헤이(일본)가 6언더파 65타로 마쳐 선두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와다 쇼타로(일본)는 8홀을 남긴 상태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장이근(25)이 12번 홀까지 마친 상태에서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올라 있다. 낚시꾼 스윙으로 인기높은 최호성(47)은 전날 오전에 2언더파 70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 25위에 올라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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