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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픈] 이온인터내셔널, 크라이오 현장 지원

  • 기사입력 2019-06-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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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오픈이 열리는 우정힐스CC에서 크라이오 테라피를 받고 있는 김홍택 프로. [사진=박건태 기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20일 개막한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에서 이온인터내셔널(대표 한정우)이 출전선수 전원을 상대로 '냉각사우나' 크라이오 테라피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KPGA와 KLPGA의 메이저급 대회에 크라이오 장비를 설치해 프로골퍼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킨 이온인터내셔널은 올해는 크라이오 붐이 일면서 골프대회 현장을 제대로 찾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내셔널 타이틀대회인 한국오픈만큼은 선수와 스태프를 위해 크라이오테라피를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19일 저녁 대회장소인 우정힐스CC에 크라이오 장비를 설치했다.

이날 가장 먼저 크라이오 테라피를 받은 김홍택(26 볼빅)은 “크라이오테라피를 지난해 제네시스 오픈에서 처음 체험해 봤다”며, “라운딩 이후 크라이오를 받고 나서 피로감이 덜한 것을 느껴서 이번 대회에도 가장 먼저 크라이오테라피 현장을 찾았다. 매 대회마다 크라이오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역시 한국오픈의 출전선수들과 스태프는 현장에서 크라이오 서비스를 자유롭게 받을 수 있다. 크라이오는 이미 해외 골퍼들이 애용하는 첨단 테라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온인터내셔널은 지난해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제네시스챔피언십, 기아자동차 한국 여자오픈 골프선수권, 코오롱한국오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까지 5개 대회에서 크라이오를 지원했다. 크라이오 테라피를 체험한 골프 선수와 스태프 수만 해도 500명이 넘어섰다. 특히 크라이오테라피를 꾸준히 받은 선수들이 해당 대회에 우승, 준우승, 3위 등 높은 성적을 싹쓸이 하며 국내 골프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체력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온인터내셔널의 한정우 대표는 “골프 대회 현장에서 크라이오테라피를 받는 선수들의 모습은 이제 새로운 품경이 아니다. 특히 섬세한 컨디션 관리가 필수인 골프에서 매일 컨디션 관리와 체력 회복을 해야 하는 선수들에게 크라이오는 필수 헬스케어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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