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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카운티, 탈북민 캐디 6기 입소식

  • 기사입력 2019-11-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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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 진행한 입소식 참가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장 토탈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가 제 6기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프로그램’ 입소식을 열었다.

골프존카운티는 18일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골프존카운티 안성W와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골프존카운티청통에서 입소식을 열고 정규 프로그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프로그램은 골프존카운티가 2014년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시범 사업 협약을 통해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5년 6월 1기 수료생을 시작으로 올해 2월 5기 수료생까지 총 37명의 전문 캐디를 배출해내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제6기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프로그램은 기존까지 진행된 수도권 지역 1곳과 함께 영남권 지역 1곳이 추가로 진행돼, 더 많은 북한이탈주민 캐디를 양성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세하 골프존카운티 상무, 진동진 골프존카운티 안성W 팀장 등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에게 힘을 보탰다. 제6기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24명은 12주간의 교육 동안, 한국 문화와 기본예절 등 생활 전반의 교육과 골프 코스, 카트 운행, 골프 용어 및 규칙, IT 스코어 카드 작성 등 골프 관련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만의 특화된 캐디 양성 교육을 받은 이들은, 이후 실전 필드 라운드 테스트를 포함한 각종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며, 자신이 원하는 골프존카운티 운영 골프장에서 캐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세하 상무는 “남북하나재단과 2014년 시작한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프로그램이 5년째 이어지면서 많은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자립을 도울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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