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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모습 드러낸 이호진 회장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검찰의 수사 착수 83일 만인 4일 서울서부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이 회장은 케이블TV 사업 승인과정에서 방통위 등에 로비한 의혹을 받고 있다. 태광 관계자는 방통위와 청와대 직원에게 향응을 제공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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