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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CEO 전원 집합...신년인사회 무슨 얘기 나눌까

  • 기사입력 2011-01-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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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의 ‘내로라’하는 수장(CEO)을 포함해 주요 인사 8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이목이 쏠린다.

5일 금융당국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은행·보험·증권·카드사 등 각 금융회사 대표와 관련 협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김중수 한은총재, 김석동 금융위원장,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정책당국의 수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진다.

신년인사회는 매년 열리는 연례 행사지만 이날은 부분 개각으로 교체된 금융위 김 위원장이 금융업계와 마주하는 첫 행사여서 특히 주목받았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업계 대표들과 일일이 만나 금융안정과 질서 확립을 위해 꾸준히 제도를 정비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중수 한은 총재도 대내외 경제 환경변화로 인해 올해 역시 수많은 도전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 뒤 업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특히 미국 등 선진국의 더블딥 가능성, 유로지역의 재정문제, 북한 도발에 따른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 등이 상존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점 강조할 예정이다. 김 총재는 또 견조한 성장세 유지와 물가안정 기조를 확고히 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기준금리 정책을 운영할 것이라는 점도 재차 강조할 계획이다.

윤 장관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전 의장국으로서, 예시적 가이드라인 개발 과정에 적극 참여해야 할 것이란 주문과 함께 내수와 수출의 동반성장을 유도해 경제 각 부문이 균형발전을 이루도록 힘쓰겠다고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가계부채 문제 해소와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국제 금융질서 재편이 우리 금융구조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분석해 대비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손해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을 위해 금융당국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생명보험업계는 예금보험기금 신설 및 공동계정 운영의 부당함을 주장하고, 농협보험 출범에 따른 문제점 등을 지적한 뒤 당국에 적절한 조치를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팀/i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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