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까지 16분, 분당 정자동 최대 수혜지로 꼽혀.
강남으로의 접근성과 역세권, 거기에 교육과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오피스텔이 있다면 그야말로 ‘특급 투자처’가 아닐까. 이 모든 조건을 갖춘 대우건설의 분당‘정자동 푸르지오시티’가 분양에 나섰다.
분당 정자동은 올해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의 연장 개통으로 이태원, 한남동, 용산까지 수월하게 갈 수 있는데다 서울 도심인 강남까지 16분 거리인 정자동은 쾌적한 환경, 교육, 문화의 여건으로 주거문화의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 또한 제2의 강남으로 불릴 정도로 생활수준이 높고 주변 환경이 뛰어나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곳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게다가 NHN, SK C&C, KT 본사 등의 이전으로 정자동의 프리미엄은 나날이 향상 중이다. 정자동은 이미 최고급 주거지역으로도 인기가 높아 수요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부르는 게 값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파트, 오피스텔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전국 최고가의 오피스텔은 정자동 타임브릿지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이 지역의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분당 정자동에서 분양 중인 최고급 주거형 오피스텔인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4층 지상 30층 오피스텔 1개 동 105실 규모로 전용면적 약 76~152㎡로 분양가는 1100만 원대다. 계약금5%납입 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50%융자 가능하다. 2013년 4월 입주예정으로 판교 테크노벨리와 입주가 맞물려 주거형(대형)오피스텔이 부족한 상황이라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 2의 강남이라 불리며 그 프리미엄을 누리기 위한 문의가 쇄도 중이라는 ‘정자동 푸르지오시티’, 정자동 입성의 기회를 노린다면 서둘러보는 건 어떨까. 현재 분양은 모델하우스에서 선착순 지정계약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분양문의 031)716-6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