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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익 고득점 비결, 영자신문, 영어뉴스에 있었다!

영자신문 강의로 주목받는 ‘고리더’ 4,200개 강의로 만점 노린다


취업 준비생과 유학 준비생이라면 대부분 영어능력인증시험을 준비한다. 대학입시나 특수목적고 입시에서도 영어능력인증시험 성적을 요구하면서 응시생은 점점 늘고 있다. 토플은 점차 어려워지는 추세다. 많은 수험생이 듣기 영역에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요즘은 영어 말하기 능력이 중요시되면서 취업 시 토익 스피킹 점수를 요구하는 곳이 많아졌다. 대부분의 학원강의는 시험유형을 알려주고 이를 암기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토익고득점은 진정한 실력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언론에 소개되는 토익과 토플 고득점자들은 실력향상의 비결로 꾸준한 학습과 영자신문을 꼽고 있다.

 


이런 가운데 CNN, New York Times, National Geographic, Discovery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통해 강의를 전달해 본인이 흥미를 갖는 분야의 뉴스를 보며 재미있는 영어공부가 가능한 고리더(www.goleader.co.kr)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별한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8년째 인터넷 영어강의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고리더는 완벽한 해석, 숙어, 어휘 및 단어정리 직독 해석으로 혼자 영자신문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의 공부시간을 단축시키고 이에 재수강률도 높은 편이다.


대표강사인 김규석 강사는 코리아타임즈(KoreaTimes)에 ‘New York Times’지의 사설강의를 연재하고 있고 1월 현재 4,200개 강의가 누적돼 있다. 매일 CNN 헤드라인 뉴스, 당일자 미국신문 및 사설 등을 최신 기사로 업데이트되는 것 역시 장점이다.


고리더만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은 노하우가 담겨있는 영자신문 강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goleader.co.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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